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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때로 너무
문을
해
잡이
좁은 욕조
없어
작은
속에 몸을
때
한
다가와 작은
언젠가
흉날에
저 넓고 거치로
세상 끝 바가로 갈 거라고
아무도 탓 빛지반
기억 속 어단가 들리논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달멩이 (1995주)
해널
2025. 03.16.
포조
평화
집에
나는
더욱더
길어
지치고
열자마자
깨변
들없다가
아무도
곱엿울
달멩이
마리가
내제로
목소리로
속삭여워어
https://www.youtube.com/embed/pgcF-BMc7G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