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돌려차기 가해자, 그알pd에 편지. “””” 우리 가족 마음 아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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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록 그알 PD에 편지
“가족 마음 아파해” [그해 오늘]
입력 2025.03.16. 오전 12.01
기사원문
홍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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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PD에 “나 하나로 돈 버니 중계네”
“우리 가족 마음 아파할 거 생각 안 하나”
전문가 “글씨체서 이기적인 특성 드러나”
피해자 보복 협박 . 2023년 재판 시작 여전히 1심
사건 모티브 영화 제작 중 ‘악마가 월 수밖에 (가제)’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나 하나로 돈 버니 좋짓다 우
리 가족 마음 아파할지 생각이관 겉 안 하나”
2024년 3월 1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해
당 사건을 다른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PD에계 보랜 자필 편지의 내용이 공개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