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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차가운 진실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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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빠한테 차가운 진실올 말해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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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74
2025.02.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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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한다는데 그세대 사람답게 조미료 안쓰깊다 고집
피우길래 하늘수없이 원 자신감으로 안녕켓다는거나 사실
아빠가 전에 한번씩 한 요리들 다 명물맛 나서 내가 나중에 따
로 간이량 양념 싹 친거다고 진실올 말해중.
더이상 요리라는 이름하에 펼쳐지는 식고문은 없다
진짜 시발 쫓같은 쫓거리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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