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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세계는 좁다 배신자 낙인
평생 간다” 복귀 막는 선배들
입력 2025.03.15. 오전 12.59
수정 2025.03.15. 오전 9.29
기사원문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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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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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압박발논 신입생들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너희는 한 학기만 가만히
있어라”
올해 수도권 한 의대에 합격한 A씨는 지난달 술자
리에 갚다가 깜짝 놀랍다. 24학번 선배들이 참석
하는 자리인 줄 알안는데 전공의 선배들까지 여
럿 몰려와 ‘의정 갈등’ 얘기틀 꺼벗다 선배들은
“무조건 단일 대오”라고 수차례 말햇다고 한다 A
씨는 “너무 무섭고 당황햇다”며 “이런데 학교에
어떻게 가켓느나”고 말있다:
신입생 복귀 막는 의대 선배들 행태
‘복귀자능 우리 동료로 간주할 수 없고 학업 학문적
활동 함께활 수 없다” 입장문 배포
개강 전 ‘휴학 명분’ 알리논 설명회 열고 25학번
출석 체크
25학번 휴학 분위기 조성위해 수차례 ‘휴학 여부’
설문조사
신상 명세와 함께 휴학계 사진 찍어 선배들에계
인종하도록 함
신입생들 술자리에 참석해 “학교 가지 말라” 압박
인터넷 커유니티에 ‘복귀자 명단’ 공개하고
비난 욕설
‘시험 즉보’ 복귀자에컨 안 쥐
물
휴학?
휴학계
휴학계
‘입장문
히포크라테스 선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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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업에 증사활 허락올 받음에,
나의 생애
인류봉사에 바철 것올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물 드리켓소각.
나의 양심과 위임으로서 의술올 베풀켓소라.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올 첫째로 생각하켓노라
나의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올 지키켓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률 유지하켓노라.
나는 동업자루 형제처럼 여기켓노라.
나는 인류, 종교, 국적, 정당 , 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루 초원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릎 지키켓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올 그 수태원 때로부터 지상(조노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적노라:
비독 위협흘 당활지라도 나의 지식율 인도예 어긋나제 쓰지 안점노각
서약올 나의 자유의사로 나의 명예름 발들어 하노라:
이상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3581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빼라 인간적으로
한국의사는 돈이 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