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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간에 웬 글자가?” 환자 간에
자기이름 이니설 새긴 외과 의사 재판
행
브램혹은 2013년 엉글랜드 버망엄 소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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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병원에서 간 이식수술올 맡게
뒷고 2월과 8월 두 차례 이식올 마친 간에
자신의 이름 첫 글자루 딴 알파넷
‘SB(Simon Bramhall)틀 새겨넣없다.
병원 혹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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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홀이 실수름 햇지만
의료 결과에 질적 영향은 없없다”고 해명햇
다 당시 당사자인 브램혹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어려운 수술 중에 스트레스트 완화
하기 위해서엿다”눈 변명올 내끗다.
2018년 1월 버명엄 크라운 법원은 브랜홀에
서 12개월 지역증사와 1만파운드(약 1600
만원)의 벌금형올 선고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