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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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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침신
N4R집스)
‘멈습시무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제도이민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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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2025카입
탄원인: NJZ(구 뉴진스) 팬덤 버니즈
존경하는 재판장남께
저희논 민지 하니 다니엔, 해린 혜인이하 ‘댐버들’ 이라고 합니다)의 팬들입니다. 전 소
속사 어도어가 멈버들움 대상으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올
제기한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같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누구보다 관심울 가지고 기정하
대 지켜본 ‘NJZ (기존 환동명은 ‘뉴진스이미 이 단원서에서는 필요에 따라 ‘뉴진스’도 사
용하켓습니다)의 팬 입장에서 재판부에 진실: 알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서 단원서름
제출합니다.
1. 하이보와 어도어는 언휴과 역바이로 멈버들올 괴롭혀워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 하이브와 어도어가 지난 하 4월부터 멈버들에게 한 행위논 매우 비인
간적이고 비상식적이엇습니다 ‘스팔 아이돌’은 명성만큼이나 작은 의숙예도 인터넷 상에
선 악성덧군_악성기사예 신달리면_정신적_피히 틀_입습니다: 작은 이슈예도 하루에만 수
백 개의 기사가 보도되다는 점에서 소속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보호금_치우선으로
해야합니다 특히 미성년 댐비도 도함된 만큼, 더욱 강력한 보호의무릎 부담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의브와 어드어는 믿버슬운 보호화기논컵봉_예론전에 악용합 목적으로 오히려
자신들이 가진 정보률 약의적으로 유포햇습니다.
1) 연예인 사생환 침해로_악명이 높은 디스페치 ‘단독’기사와 알수_언는_경로름 통해
하이브나 소스튜직이 출서일 수밖에 업는_멈버들의 _연습생 시기의 원본 영상(당시 전원
미성년자연으면 선정적으로 보일_수__는_안무로 연습화고_평가발는_영상과 기로운무
단으로 우출하여 성희롬 동의 악성대글올 유발시켜으다,
2) 불법치독안 사적 메시지루 연예인 가십으로 수의올 창출하는 사이번렉카인
연예되통
령 이진호’ 유튜브 채 년어_유출하여 악의적 편집으로_댐버들에 대한_심각한_명예웨손과
악성 덧글올 요발시적고 이루데도 농인 채널어서 반복적으로 댐버들에 대한 허위사실과
주즉성 영상들올 게시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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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화의보와 쓰스튜직이 _절버들의 인격권올 실각하게 칠해하없고, 현재까지 유출 경
로 파악이나_직임자에 대한 _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안음에도 불구하고어도어(헌
경영진) 논 하이브와 소스튜직이 제3자라머 자신물의 ‘권한 밖의 일이라고 보호의무와 책
입울 회피하고 잎고 답답함에 패들이 나서서 어도어의 방치에_항의하여_형사 고발울 해
야할 성도엇습니다
나아가 어도어는 하이브와 산히 레이블의 행위률 제3자의 일이라고 주장하다 자신에게
논 색임도 없고 권한기 의무 밖의 일이라고 선율 곳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튿 집하의 중
대성과 심각성올 무시한 안일한 대도로
어도어가 여전히 댐버들의 고통올 가볍게 여기
고 모회사모부터 멈버들올 지길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점올 스스로 드러내는 셈입니다
어도어(현 경영진)은 믿버들의 반다에도 유직비디오 : 세작한 물고러유괴단에 대해서는
민사소승올 제기하면서 하이브의 침해에 대해서는 와 이렇제 작아지는자 Y버들올 위한
소속사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댐버들올 보호하기 위해 문제: 제기햇다
민회진 전 대표이사는 법원의 결정어도 불구하고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이사진에 의
해 지난해 8일 강제 하임되없고 경영신은 선부 하이블 인사로 교체되워습니다
2. 하이브와 어도어(헌 경영진) 논
‘뉴진스’물 망가뜨럽습니다.
팬들은_민회진 전 대표의 해임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해워습니다 전 세계 팬 1만4천여
명은 멀버들의 성장과 활동올 위해서 민회진 전
대륙의_임기름 계약에_따라 2026년
11
웬까지_보장해
것올 하이보와 어도어에게 축구햇습니다 ‘뉴진스’기 2년 만에 유례없
논 음악적 성치률 이루고 성공적인_일본_데위블 한 시점에 이에 근 기여들 한 ‘뉴진스’
의 총관 프로두서이자 대표이사루 대책도 없이 해임하고 엔터터인멘트 업계 _경력도 없
논 하이브_인사책 임자(CHRO):
대표로 선입하는 것은 믿버들올 위해서도 어도어의 경
영 속민에서도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없기 떠문입니다
민회진 전 대표는 하이니(빌히트) 입사 이전부터 새로운 겉그올 구상하고 있없고 ‘유퀴
스와 일본
‘WOWOW’ 방송에서노 “아티스트의 단기적 방향보다는 장기적인 내리티브 구
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화으다 “뉴진스는 7년이 청사진이 _있다” 면
맵버
예계
‘희망고문이 퇴치_않앞으면_한다”고 언급하기노 햇고 이논 팬들노 간설히 바라는 것이없
습니다
K팔에서 총관 프로뉴싱은 단순히 음악이다 떠포민스틀 기획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티
스트와 그룹의 정체성올_설계하고 이론 구체적으로 실현하는_과정올_총관하는_핵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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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할올 합니다. 단순한 기획올 넘어 안티스트의_ 방학성과 그룹의 정체성올 구체화하는
데 결정적인 영할올 미치는 것입니다. 특히 기존 스팔과 사별화된 새롭고 완성드 높은음
약 개성 외는 브랜딩 패션_미테일이 외는 안무 도장적인 문직비디오(해석영상) 등 각각
의 요소든은 독립적으로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이 모는 요소가 하나의 근 그림 안
예서 조화지 이루고 연결되어야만 그룹의 정체성과 메시지가 명확히 전달되 수 있습니
다: 이논 팬들과 공감대틀_형성하고 아티스트가 가진 잠재력움 극대화하느 과정입니다
민회진_대표는 뛰어난 총걀_기회 능력과_탁월한 미적 감각 20여년의 업계_경력과_예술
적 역랑울 자타공인 인정받고 외고믿버들이 아티스트로서 재능과 자질올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어 ‘누진스’의 성공올 함께 증명햇습니다 특히 다른 그룹들과 닫
리 메번 _혜인의 의견올 반영하여 사전
터전 없이 데비곡
Attention ‘의 문직비디오로 반
로 공개한 점 트리풀 타이블 곡(Attention Hype
Cookie)올 발표한 점 티이문교과수
로고 구분 없이 모든 그데 문직비디오로 제작한 점 유직비디오겪 프로모선(유료 홍보)하
지 암은 점 기장들과의 혈업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 등은_경영과_제작이 통합되어
야_가능한 과갑한_결단과 고도화번
의몽올 보어주는 산례입니다
무엇보다 뉴진스로 _이로고 싶은 목표와 계획올_메버들과 상세히_공유하면_댐번들 캐릭
턱에 대한 높은 의해도와 애정운 가지고 파워퍼프컵 등 뉴진스 브랜딩관 프로문싱예 자
연스컵게 녹어쨌습니다 팬,은 이 모든 요소들이 만족스러/고, 멈버들도 자신듬의 음악
올 진심으로 사랑하고 즐겁계 확동하면 성상하고 있없습니다 멈버들은 아티스트로서 자
신들의_정체성과 음악의 방향성올 _지길 수 외는 중요한_결정에 참여할 수_있어야 합니
다
팬들은 이제 시작의 단계에 F는
‘Nz(구 뉴진스)’가 아무 잘못도 없이 외부적인 방해로
활동이 중단 되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김영대 음악평균가는 “민회진이 부재한 하이
브의 뉴진스는 또 하나의 흔한 걸그룹이 필 수 있울지논 올라도 지난 2년간 K팔 산업올
근본부터 뒤바퀴 농앞던 그룹으로 남논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리고_이는 뉴진스에계
도_하이브에도
나아가 K프 전체어도 근 손실이 월 젓이다 K필은 문화 ‘산업’ 이기도 한
지만 ‘문화’ 신업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하엿습니다.
3. 하이브(의장 방시력)눈 멈버들올 의도적으로 차별해앗고 이런 적대적 환경이 바필 리
가 없습니다.
또한 하이브는 산하에 여리 레이블올 두고 엎는데; 하이브의 대주주의자_충수인 방시학
쓰가 프로표서로 참여한 겉그불과 믿버들에 대한 차별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방시학 의
장이 프로뉴서로 참여한 빌리프램 신인 걸그룹의 경우 ‘뉴진스’외의 유사성이 계속 문제
Boy;
뛰습니다. 다른 소속사도 아년 갈은 하이블 내에선 신인그룹이 2022년 그일에 데위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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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와 너무나 비슷한 권섭으로그년 8개월만예_데위하는_것은 이레적인_일입니다. 다른
다형기획사는 약 4~5년의 기간과 건세의 차변화름 돕니다; 더구나 다른 그룹의 기획안을
입수하서 베끼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이브와 빌리프램은 잘못올 인정하기논기병 문
제제기루 한 만민회신 전 대표에 대하여 민형사상 소승올 제기한 상황이고 아직도 댐비들
의 소속사라고 주장하는 어도어(한 경영신논 위와 같은 문지 에 대해서논 이떠한 조치도
하지 양앗으면서; 멈버들울 상대로는 소송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_하이브 축의
소승만_보더리도_맵버물올_진정 소속_아티스트로서_보호할 생각이 전히 없음올 알 수 왜
으면 방시력 의장이 사실상_이름 주도하면 지원하고_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방신학 의장이_수신인올_직접_지정하고 하이브의 최고 임원진(어도어의 현 이사진과 경
영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머주 회락하엿다는_하이브의_내부문건_’위물리 음악산업
리포트’에
쇼 버리고 새로 판 짜면 원 일 이라고 한 내용 역시 하이브 내부에 있는 댐
버들에 대한 차벽과 적대적 분위기틀 드리내는 것입니다. 판들은 하이브의 “결그룹 초동
100만 장 시대로 불어OO- 로어OO- 에어Q- 아OQ들 묶으면 아예 _카테고라이징올 4
세대로과_달리_가져가거나_화는 움직임이_좀_필요하지_압젠나_싶음’뉴아르’ 위딩으로
며칠을 신달럽는데 쇼 번리고 새로 판 파면 I_일”이라고 한 카테프라이징 전락 자체가
한의브 홍보되이 하이브 충수인 방시트 쓰가 프로듯싱하고 외는 쓰스유직의 로어OQ올
위해 뉴진스틀 배제하고 홍보하켓다는 전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_하이브 홍보림은
언론 기자들에거 뉴진스의 일본 성적올_필웨하고_믿버들이 가스라이팅올 당하다는 등
부정적인 여론올_확신시키려고_햇다는 사실이 늑취록과_함께_폭로되없지만 하이브는 잘
못올 인정하기논커님, 제보한 기자에게 책임올 물짓다는 공식 입장올 낫올 뿐입니다.
이러한 차별다 우와 의출에 대하이 당사자인 하이트 방시현 의장은 _년나내_침물으로 무
시하고 잇고 하이브 홍보범과 어도어 헌 경영신은 시성 조치논커님 실못은 전혀 인성하
고 있지 않아 향후 적대적 환경이 개선월 여지도 없습니다
4. 팬으로서 맵버들의 선속계약 해지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저희논 K깝 팬이자 NJZ의 팬으로서 그동안 댐비들과 민회진 전 대규 , 어도어 전 구성원
들이 ‘뉴진스’리는 문화적 경제적 가치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기여하 앞는지
알고 있습니다 K깝의 시거 적인 성과는 아티스트와 언예기화사 분만 아니라 팬덥도 그
성장어_적극적으로_기여하 앓다고 생각합나다. 괜의 입장에서도 지금 당분간 ‘누진스’ 이
콤올 쓰지 못하는 조만으로도 속상합니다 하지만 팬들은 믿버들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과정올 전부 지켜뷰기 때문에, 멈버들의 불가피한_결정음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출처 진격의 고변 유튜브 커뮤니티
정보) 민사소송에는 탄원서 효과 거의 없다고 함
http://youtube.com/post/UgkxJC-BLq_VfLqEuBsnUuLxgXpsRHVFSIn4
http://youtube.com/post/UgkxcDNzHEMEvkp_–FykJ5pVsLtgX3ubU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