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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
Jrairrlaskorea com
이번 사태로 다시 알려진 원빈 김새론 일화.
1.아저씨 촬영당시 10살이었던 김새론을 위해
지독한 꼴초였던 원빈은 금연 결심. 촬영동안 한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음.
2. 생일선물로 김새론이 받고 싶어했던 핑그색 노트북을
직접 구매해서 선물해줌.
3. 아이스버킷 챌린지 당시 김새론 부탁으로
아이스버킷까지 해줌.
4. 수년간 잠수에도 김새론 장례식에 참석
장례식 비용까지 부담했다는 썰도 있으나 이건
확실치 않아서 패스.
얼굴잘생기면 스캔들이나 문란하다는 이슈가
쫌이라도 생길법 한데
지금까지 수십년간 사생활로 구설수 1도 없었던
그저 빛빛.
원빈 형님 정도면 “”따거””가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