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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처음 당뇨 진단을 받은 당신이 해야 할 일
이것은 내 얘기다;
나는 2011년에 당뇨 진단올 받있다. 이전 회사에서 콜라가 무
제한 공짜엿기 때문이다:
2년간 빨간 콜라에 절여진 내 피는 달달햇고
어떤 수술과 치료도 말울 안 듣는 상황이 되없다
거기에 훈연 엄청난 야근(보통 하루 근무가 15시간 언저리) 수
면부족(저러고 집에 들어가서 알바함) 3단큼보로
몸은 맛이 갈대로 가 있있다
어차피 살이 젓으니 당뇨라는 국레가 비만보다 크지논 않있다
그리고 웃기게도 부모 조부모 모두 당뇨 또는 당뇨 의심이옆
다
난 그냥 내 차례가 온 것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 병울 인정하기까지 1년이 걸렇다
그것도 아토피틀 더해지고 나서야 인정하기 시작햇다
당뇨홀 마주한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콜라흘 제로콜라로 바꾸는 일이엿다
그리고 콜라가 중독성 물질이라는길 인정하는 것이다
커피름 끊을 수는 없없다; 콜라보다 커피가 더 끊기 힘들없고
결국 모든 커피름 아아로 타합하는 것으로 마찰다:
그리고 당뇨약올 시작쾌다 그때가 스물 세 살 때엿다;
당신이 당뇨”의심”이라는 소리틀 들엇는가? 생활습관올 돌아
보라
그결로 충분하다. 지금 해야 할 것은 “당뇨에 좋은”이라는 원가
틀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설탕” 그 자체름 줄이는 것이다:
당신이 “당뇨의심”올 받흔다는 것은 100명중 97명 정도는 당
신의 생활습관중 설탕울 무한히 먹게 되는 루티이 있다는 것이
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당뇨식” “당뇨에 중은 영양제”틀
찾고 어디서 이상한 돼지감자나 여주 우린 구역질나는 물올 먹
논게 아니라
맥심모카골드틀 끊고 담배률 줄이고 술울 줄이논 것이다
당신이 “위험”이라는 소리블 들없는가?
당화혈색소가 10올 넘어가는 상태로 첫 진단올 받앗는가?
당신의 모든것올 포기하고 모든 삶율 당뇨극복올 위해 쏟아부
어라
내가 타인의 삶이라고 너무 가볍계 이야기하는 것 같나?
내가 저렇게 1년올 방치한 결과
나는 요로결석올 8번이나 겪없다
“전당뇨” “당뇨초기”논 보통 생활습관 개선으로 극복되다
만약 술올 도저히 못끊젯다면 알출병원으로 가라;
그건 알훌중독이 문제지 당뇨의 탓을 하면 안되다:
빵울 못 끊는다면 그냥 삭센다나 위고비의 도움올 받아라
위절제나 위반드갈은 수술은 지금 당장은 고려대상이 아니다:
“중증당뇨”라면 일단 제일먼저 CGM(연속철당촉정기)틀 사라
흔히들 “리브레”나 “텍스큼”이라고 부르는 기구가 있다
당신이 일주일 이상 입원하면서 얻어야 할 데이터지 CGMOI 자
동으로 수집해준다
당신이 1형 당뇨이고 그결 중증이
때 까지 올랍다면 당신은
12살 이하이거나 이미 시체다:
굳이 추가로 설명하지 않젯다: 이쪽은 의료진이 해야 할 이야기
이다
PT틀 받거나 박센 운동올 하느컷은 좋다
하지만 그것만큼 종은 것이 천천히 검는 것이다
스마트위치틀 차고 다니면서 내 심박수에 따라 부하지 조정하
눈 운동? 당연히 좋다
하지만 그것만큼 중은 것이 다시 말하지만 천천히 검논 것이
다
식후 30분올 항상 꾸준히 걸을 수 있다면 속요성인술린올 안
맞아도 월 수준이 된다
매 식사마다 배에 주사바늘올 꼼고 싶은가?
난 이짓올 4년째 하지만 그지같다
걸을 수 있’ 때 걸어라:
나처럼 검논것도 힘들어지기 전에:
굳이 걸을 시간이 안 난다면 스랜당체어름 씨라;
실제로 도움이 된다
당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의 우선순위틀 잊지 마라
당뇨에서 “건강한 식단올 유지하는 것”? 기껏해야 우선순위의
4~5번째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올 먹는 것”? 매일마다 청경채와 고야름 먹어
대느것? 그런건 아무 도움이 안되다
‘당뇨에 종은 건강기능식품”올 찾아 먹느것? 간 망가진다

제일 중요한것은 “잠”이다
“잠”이 고장나면 제일 먼저 간이 맛이 가고
그 다음 순서가 취장이다
당노인은 통증이나 열감, 체온변화 등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수
면이 어려운 경우들이 많다
수면제의 도움올 받아라: 내과에서 처방할 수 있는 수면제나 수
면유도제등이 있다
수면올 망처서 몸이 나빠지는 것 보다 수면제틀 먹는 편이 이
롭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밥”이다:
굶으면 죽는다
저혈당이 자주 올 수록 사람은 더 배고프게 되고 더 자극적이
고 많은 양의 음식올 찾는다:
“제때”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올 먹어라
그리고 당신이 입에 넣는 물건이 “제대로 된 것”인지틀 항상 체
크하라
영양성분표는 지금 보라고 만들어 농은 것이다:
당이 과다한 음식올 피하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올 주
로 먹어라
많은 염분도 안종지만 무염식이나 저염식도 비슷하게 해롭다:
당노인은 전해질 불균형이 월 때 사망할 수 있으므로 염도는
적당한게 제일 좋다
주스나 콜라(제로 아난 것)갈은것은 저헬당 소크때만 먹는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식사흘 줄여놓고 간식으로 배틀 채우는 건 당소홀 약화시키는
지름길이다
마찬가지로 물, 긴급하게 먹울 수 있는 당뇨랜디등도 똑같이 중
요하다
세번째로 중요한 것은 “약”이다;
당뇨에 제일 좋은 음식은? 당뇨약이다
건강보험과 수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k이여서 당뇨약올
만들어 팔아먹고 그결 또 세금으로 보조해주는 것이 아니다
인류가 지난 당뇨 극복의 방법올 모두 약에 녹여서 사용하고 잎
논 것이다
당연히 이 “약”올 받고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 위해 병원과 친해
저야 한다
매 계절마다 혈액검사름 받고 1년마다 안과에서 당노병성 망
막증 검사름 해야 한다;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되니 돈 걱정은 하지 마라
설마 3개월에 한번씩 가능 병원올 귀찮아하고 그것조차 시간
적 여유가 안되다고 말하지 마라
당뇨약 주는 병원은 대부분 퇴일도 한다
“약”은 당신의 수명올 늘려준다; 한시도 까먹으면 안되다;
네번째가 “걷기”이다
운동이 아니다: “걷기”이다
당뇨인에게 웨이트는 별로 줄지 않다: 근육올 많이 쓰는 운동이
종긴 하켓지.
하지만 당뇨가 된 몸은 회복이 더디고 언제나 염종올 달고 살
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이 없는 운동올 중심으로 해야 하고 가장
종은 운동이 “걷기”이다:
수영은 아주 좋은 환경이라면 추천하지만, 대부분 체온의 변화
로 인해 추가적인 질병이 생길 수 있어서 나는 비추한다:
당소는 체온 조절 계통도 망가뜨린다.
그 다음에 당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올 하라
생채식올 하건 이상한 식초률 먹건 돼지감자루 먹건 ..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지만 병원에서 처방하지 안는 것은 병원
이 계속 돈올 뽑아먹기 위해서가 아니다
보편적인 슬루선이 아니기에 병원에서 사용하지 안는 것 뿐이
다
당소는 어차피 완치가 없다 당신이 병원올 끊을 수는 없다는
뜻이다
당소는 타인을 불편하게 한다
우리 뇌는 저헬당, 고철당 상태일때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
진다
짜증이 많아지고 화가 나고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냥 우리가 설탕 많이 먹어서 그렇게 되는거다:
치료틀 받고 약으로 관리름 한다면 다 사라지는 증상이다:
당뇨는 그런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혈액검사 하러 가라
건강보험에서 공짜로 해주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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