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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라면을 먹었던 사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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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한 안도 모모후쿠(安藤百福)

그는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 끼씩 라면을 꼭 챙겨 먹었고,

결국 그 부작용으로 인해 2007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라면을 안 먹었다면 196세까지 살았을건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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