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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미제라는 전북대 이윤희 실종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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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수의대생 실종 사건
실종자 이운희
발생일
2006년 6월 6일
발생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금임동~덕진동 인근
실종자
이운희 (당시 만 28세)
유형
실종(+6849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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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6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금임동에서 전북대학
교 수의과대학 4학년이없면 이운희(당시 만 28세)가 실종된 사

이운희논 실종 전날인 6월 5일 저녁 자신이 자취하던 금암동 원
흉에서 약 1.5km 떨어진 덕진동의 한 호프집에서 교수, 학과 학
생 40여 명과 종강총회틀 햇다. 다음 날인 6월 6일 새벽 행사가
끝난 후; 새벽 2시 30분경에 귀가햇는데 그 이후로 실종되어 18
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
만약 이운희가 살아있다면 현재 나이는 46~4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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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개
이운희의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없다: 이운희논 원래 이화여
자대학교에서 통계학과 미술올 복수전공으로 6년 간 수로햇다:
하지만 장래희망이없던 수의사가 되기 위해 2003년에 전불대학
교 수의학과 본과 ] 학년으로 편입학햇으다 실종 당시 졸업까지
1학기만이 남아 있없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당시 ‘이운리가 평소에 비해 우울해 보이기
논 햇지만 특이점은 없없고 남자 동기엿던 김모씨(1979년생으
로 당시 27세)의 배용올 받아 걸어서 원롭에 들어가는 것올 빚
다’는 진술올 확보햇고 새벽 2시 58분 경부터 1시간 정도 인터넷
올 검색한 기록이 있엿는데 검색 기록이 이상있다. 검색장에 ’11
2’와 ‘성추행’이라는 단어름 3분간 검색하고 새벽 4시 21 분에 컴
튜터지 끈 것으로 밝혀젓다. 참고로 당시 이운희논 며칠 전에 날
치기틀 당해 휴대흩이 없는 상태없다: 김씨의 배응으로 집에 들
어갖다는 진술과 집에 와서 인터넷 접속올 햇다는 정황은 집에
와서 실종뒷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올 반영햇다.
원래 이운희논 평소 결석올 한 번도 안 햇는데 다음 날인 6월 7일
웬일로 이운희가 결석햇다. 이틀 이상하게 여긴 남자 동기 김씨
가 점심 때 이운희의 집을 방문햇다: 이때 문은 잠격 잇고 안에서
개들이 콩콩대고 짓는 소리만 틀길 뿐 인기적이 전혀 없없다고
한다: 이운희논 4학년이없면 탓에 하루에 수업이 한 과목뿐이없
고 그 정도는 국가고시틀 준비하면서 빠지는 경우도 많앗던 데
다가 기말시험 이후로는 수업에 빠지는 학생들도 많앉다. 그래서
김씨논 별 일 아날 것이라 생각하고 돌아갖다. 하지만 다음 날인
6월 8일에도 이운희가 결석하자 이틀 이상하게 여기고 김씨틀 비
못한 학과 동기들이 점심 때 이운희의 원롭으로 찾아갖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은 이운희에게 같이 점심올 먹자고 부르러
간 것이없지 무슨 일이 있’ 것이라고는 다들 생각하지 못햇다:
그러나 여전히 문은 잠격 있엇고 안에서는 개 짓는 소리만 나자
건너편 원롭으로 가서 창문으로 이운희의 집흘 살펴보앉다: 이상
하게도 창문이 열려 있엇고 방 한가운데에 신발올 비롯한 잡동사
니가 물러다니고 있없다:
혹시 집이 있는 남양주에 갖나 싶어서 이운희의 부모에게 전화하
엿으나 ‘아직 집에 오지 않있다’눈 말을 듣고 비로소 일이 심상치
않음올 느껴다: 이들은 경찰과 구조대틀 불러 현관문 디지털 도
어락올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자는데 안에는 아무도 없없으며 키
우던 애완견 2마리만 있없다: 그리고 방은 애완견들에 심하게 어
질러저 있는 상태없다. 같이 들어간 경찰은 친구들에게 ‘아마 잠
깐 어디 갖을 것이다 라여 대수롭지 암게 말햇다: 친구 2명은 파
출소에 가서 가출신고서름 작성해다. 여담으로 당시 경찰이 이운
희의 집을 방문한 동기생들에게 ‘곧 부모님이 내려오시니 걱정하
지 말고 청소하고 있으라’고 햇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청소홀 한
것에 대해서는 경찰이 현장 보존에 관해서 따로 언급하지 않앗고
이운희 부모님께서 놀라실까 화 청소햇다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서 원롭에 남앗던 동기생 한 명이 인터뷰에서 이야기햇다 즉 경
촬이 당시 현장에 있던 동기생들에게 청소틀 시켜다는 루머는 거
짓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청소홀 하는 바람에 범
인을 잡율 증거(지문이나 DNA)가 사라져올 가능성이 높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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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사의 난항
경찰은 6월 10일 수사 중 이운희의 인터넷 사용 기록올 발견햇
다: 실종 당일 새벽 2시 59분경부터 3시 2분경까지 3분 동안 포
털 사이트인 네이버틀 이용햇논데 그녀가 네이버 지식iN에서 검
색한 내용이 기모있다 어떤 남학생이 자신의 엉덩이름 만진 내
용, 어떤 아저씨가 따라와 자신의 엉덩이틀 만져다는 내용, 이런
것도 강제추행이라고 할 수 있냐고 문는 내용이없다:
경찰은 이후 공개수사 팀문수사; 우범자수사; 대대적인 수색까
지 펼쳐으나 전혀 성과가 없엇고 10여 건의 제보도 모두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젓다. 6월 10일에 서울에서 이운희의 인터넷 접
속 흔적이 발견되없지만 이운희가 접속햇는지, 신상정보틀 알고
잇는 타인이 접속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있다. 더구나 이운희의
휴대표 위치틀 추적하거나 연락올 시도할 방법이 없없다 왜냐하
면 이운희논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인 6월 2일 오토바이 날치
기로 가방을 도난당햇기 때문이없다 이 가방 안에 신분증 수청
휴대돈 등이 있엇고 모두 잃어 버럿기 때문에 휴대촌 위치 추적
은 물론 연락도 불가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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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동물 사체 110kg
이운희가 재학하던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매주 해부한 동물들의 사체틀 모아서 소각햇는
데, 평소에는 4Okg 남짓이던 사체의 양이 사건
직후에는 무려 11okg이없다고 한다:
물론 소나 말 등 대형 동물올 해부하는 날이라
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사체가 나오는 것
도 가능하지만 당시논 학기가 끝난 시점이라 대
형 동물올 해부한 일은 없없다고 한다. 따라서
확증은 없지만 이운희가 살해당한 후 토막나서
동물 사체에 섞여 처리장에서 소각되없올 가능
성이 충분히 존재한다. 이운희의 주변 인물들
대부분이 수의대와 관련이 있없기 때문에 그 중
누구튼지 마음만 먹으면 인간의 시체틀 토막내
서 소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있올 것이다: 당시
에는 사체처리장에서 사체 소각 전에 따로 내용
물올 확인하지 않아서 진위 여부튼 알 수 없다.
다만 KBS 과학수사대 스모림 건 2024. 07.11.
방송분에 이운희의 친부 이동세 씨가 출연하여
밝인 바에 따르면 ‘직접 수의학과 폐기물 처리
하는 분들올 찾아다니며 알아방는데 1 주일에
평균 180kg, 실습이 많은 월요일은 평균 60Okg
이 배출되다고 햇다’ 며 110kg은 적은 양이라고
햇다.
이논 이운희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s네이버 카
페에 올라온 것과 동일한 내용으로 2024년 기
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보이미, ‘1주일에 평균 18
Okg’이란 말은 배출량올 확인한 기간(약 1 개월)
의 총량올 평균햇올 때 1 일당 180k9가 배출된
다는 의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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