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소녀상 희롱했던 조니 소말리 근황 ㄷㄷ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
English 노등신문
허피패
사회
경제
IT . 과학
바이오
부동산
금움 . 증권
산업
전국
국제
생활 . 문화
연예
스포츠
스타락’
포토
TV
제류사
사회 / 사건 . 사고
“한국은 미국 속국”.. MAGA캠 쓰고 법정 등장 ‘소녀상 희붕’ 유
투버 망언
1시간 지각해 출석:* 지인에권 씨익 웃으며 ‘메륙’ 포즈
편의점 난동 업무방해 형의 .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3건 형의 인정
권진명 기자
2025.03.07 오후 12.45
7일 서율시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업무밤해 및 경범죄처벌 위반 검의로 기소된 미국인 유유버가 첫 공판 후 손가락으로
넘이자루 그리고있다. 2025.03.07/C 뉴스1 권진명 기자

길거리, 지하철 등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유대계 미국인 유튜버가 첫 공판을 마치고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발을 남겼다.

오전 10시 10분에 예정돼 있던 공판 시간에 1시간 가까이 지각한 상황이었지만 소말리는 재판장 방청석에 앉은 지인에게 웃으며 ‘메롱’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애용하는 빨간색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캡 모자를 쓴 채로 법정에 들어가려 했으나 규정상 저지됐다.

소말리는 이후 MAGA 모자를 쓰고 출석한 이유를 묻는 뉴스1 취재진에 “”내가 미국 시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은 미국의 속국(vassal state)이다””라고 답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