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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1.2조 빌려준 메리츠, 내년까지 못갚으면 이마트에 마트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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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콤플러스에 1.2조 내준 메리츠 내년까지 전액 자금
회수 가닥
입력 2025.03.07. 오전 11.31 수정 2025.03.07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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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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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러스에 1조2000억원올 빌려준 메리즈금움이 기업회생절차 여부와 상관없이 내년까지 담보
권을 모두 실행 , 대출금올 전액 회수하는 쪽으로 방향울 잡은 것으로 전해적다:
콤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메리스금음올 비롯해 국민연금 등 국내 주요 투자자 등과
도 사전 협의 없이 기습적으로 회생올 신청한 만큼 사실상 한국시장에 장기적인 사업의 뜻이 없
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다. 가장 근 규모로 대출올 내준 메리즈금응이 신속한 대출 회
수로 가닥을 잡고 있어 향후 파장이 예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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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스 혹은 콤플러스 매장의 일부들 경쟁사인 이마트나 로데마트 등에 매각하는 방안도 다각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적다. 콤플러스 매장의 입지가 대부분 주요 상권에 위치해 부동산개발업
자 등의 수요도 작지 않다. 실제 앞서 2개의 매장올 부동산 개발업자에 매각한 사례가 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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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1조2천억 전액회수방침

회수못하면 담보권 실행 해서 1조2천억 한번에 받아낼예정

알짜점포들 받아내서 이마트나 롯데마트에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매출높은 알짜점포에는 관심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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