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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사 고백공격후기
07(718.235)
2022.11.05 17.55
조회 29132
덧글 258 y
우리부서 결혼안한 노처녀 33살 여상사있는데 ,
자기는 결혼올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느거라고 항상
씨부리고 저 나이에 클럽 가능 골반년임.
암튼 외모는 그냥 저나이대 이쁘장정도인데
이씨발려니 처음에 오나오나 다 들어주니까 호구로보고
잡일, 심부름 등 다 나한데 시림. 하다못해 시설물잡다한보
수도 나한데 시림. 이씨발 화장실 수전안되논거 고처달래,
내가 못하다니까 남자가 그것도 못해? Or근 투덜투덜
요즘들어 고같은거 시키면 알아서하세요 아님 대꾸안하니
까 여직원들 데리고 정치질하네?
지나갈때마다 떠꺼운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아굴창갈기고심
더라.
어제 별거아니걸로 과대포장해서 뒷담까드라?
진짜 x같아서 여상사한테 끝나고 얘기좀하조 하니까
퇴근하고나서 아까운시간 너랑 얘기해야되니?해서
그럼 여기서 크게소리칠까요? 하니까 알앉다 이럼
근무끝나고 회사건물] 층 카페에서 진지하게 말햇음
대리님 때문에 회사다니기 힘들다고 그만큼 해달라고 부탁
드실게요 햇더니 이씨발려니 기세등등한표정으로 그럼 잘
하시던가! 이러더라
진짜 대화가안통하는 년인걸 깨닫고
그게 아니라 대리넘이 저한테 계속 관심가지니까 업무에 집
중안되고 대리넘이 점점 좋아저오라고 지르고 집갚다.
오늘 회사에서 대리보니까 눈피하데?
오늘 업무적인거 빼고 나한테 말 안걸더라. 씨발 이럴출알
앞음 진작에 고백할걸 그행다”
씨발련 찍짝 안되니까 하루가 평안하다 씨발~~~
00(222.104)
이새끼 그냥 좋아해서 고백첫논데 차이니까 글
이따구로쓰네
2022.11.04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