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애 왜 낳았어요?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입으로보기
대글 350
덧글쓰기
제가 아는 지인의 친구분중에
되게 가난한 부부가 한쌍있어요 월급벌면 한달먹고살고 그런데 얘까
지하나있어요
항상 조들리고 먹올것도 전전긍공하여
애웃도 물려입은게 대부분이고 장난감도 지인한데 받은거뿐
어쩌다 만날기회가 생겨서 물어빛어요
애 왜낭앞어요?
그렇더니 얼굴을 붉히더니 분노름 뽑어내더군요
당황햇어요 왜 화가나는거지?
돈없는 사람하데 돈없다고하니까 화가난건가? 곰곰히 생각해도 전
돈없다고 무시한 발언올 하지않앉어요
생활이 굉장히 조들려보이논데 무슨생각을 가지고 자녀름 낭으석든
지라고 정중하게 물어밖어요
이건 엄연한 사실이에요
솔직히 한국예선 가난은 대물림되거튼요 앞으로 그애가살아갈 길
미래름 생각하면 제 애도 아난데 참 저애 딱하다 싶더라구요
근데 그부모는 감정적으로 회만내더라구요
이게 굉장히 실레가 뒷년 발언인지 궁금합니다
전돈이없다고 무시하지않앉어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