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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 정일영의원 계엄날 웃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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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특렇령정
1877-1907
ARS 입버

계엄뉴스보고 와이프에게 전화해

현금 찾아서 집 앞에서 만나기로하고 만났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사랑해””라고

하길래 찡했다고 ㅋㅋ 감동하느라 돈 받는걸 깜빡함

보좌진이랑 급히 국회로 출발 170km 밟고 국회도착해서

뒷편 어린이집쪽 담 넘어서 들어가니 헬기에서 계엄군이

막 내려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본인도 뛰고

어찌할줄 몰라서 “”계엄군한테 어디로 들어가야해요

물어보니 ㅋㅋ

계엄군이(짜증내며 큰소리로)

“”우리도 몰라요 어디로 들어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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