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태균 폰서 원희룡·김종인·이준석과 찍은 사진 확보

한겨리 C) 구독
PicKO
[단독] 검찰 명태군 혼서 원리콩-김종인 이준석과 찍은 사
진 확보
입력 2025.03.04 오후 4.52 수정 2025.03.04 오후 5.08
기사원든
정혜민 기자
다)
가가
[3?
검찰, 명씨 휴대전화 포렌식 업체 압수수색
그간 언급한 정치인들과 친분 뒷받침
‘코바나’ 봉투 사진도 발견 .. “2021 년에 받아”

검찰이 지난해 10월 명태군씨가 자신의 휴대전화 포렌식올 맡긴 사설 업체틀 압수수색해 다수
의 정치인 사진올 확보한 사실이 확인되다: 명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운석열 대통령의 명절선물과
코바나컨렌즈 로고가 그려진 봉투 사진도 함께 발견되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지난해 10월74일 명씨가 휴대전화 포렌식올 밑
긴 한 사설 포렌식 업체틀 압수수색하고 명씨 휴대전화에서 여러장의 사진 파일 등올 확보햇다
여기서 검찰은 _ 명씨와 원희콩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단들이서 찍은 사진 _ 명씨가 김종인 전
위원장과 김영선 전 의원올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_ 명씨와 김 전 위원장이 단들이서 찍은
사진 _ 명씨가 가족과 함께 강원도청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관사에 방문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_ 명씨와 이준석 개플신당 의원이 단들이 찍은 사진 등올 확보햇다: 명씨논 김 지사, 김 전
위원장, 이 의원 원 전 장관 등 여러 정치인과의 친분올 언급해올논데 이틀 뒷받침할 수 있는 사
진들이 발견된 것이다. 특히 명씨는 공천 배제(컷오프) 위기에 농인 김 지사에게 김건희 여사틀
연결해짓다는 의심올 받고 있다:
또 검찰은 명씨의 휴대전화에서 ‘COVANA(코바나)라고 적히 봉투 사진도 함께 발견있다. 명씨
논 2021년 추석께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렌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틀 만나 해당 봉투틀 밭
앞다고 검찰에 진술한 바 있다: 액수에 대해서는 “저에컨 근돈이고 김 여사에컨 적은 돈”이라고
밝엽다: 아울러 명씨의 휴대전화에서논 대통령 명절선물 상자 3개틀 쌓아 농은 사진 김 여사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캠저 사진 내란의 힘 내부자로로 추정되는 문건 등도 함께 발
견택다:
이같은 압수수색 이후 명씨는 지난해 12월12일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와 유에스비(US
B)틀 검찰에 제출햇다. 검찰은 해당 휴대전화와 유에스비 포렌식올 다치고 지난달 17일 사건올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