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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는 사람도 죽여r다” 아버
지 현박에 흥기로 찌른 여고생
입력 2025.03.04. 오전 11.08
수정 2025.03.04. 오전 11.43
기사원문
김은진 기자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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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5953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양(16)을 현행범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양은 지난 3일 오후 9시55분께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부친인 B씨의 목 부위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
B씨가 술에 취해 A양에게 “말대꾸 하지 마라. 나는 사람도 죽여봤다”며 흉기를 들고 위협하자 A양은 흉기를 뺏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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