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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육열 높은 지역일수록 학쪽 신고 잦아”
안준현 기자
2025. 3. 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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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중학교 학교 폭력이 가장 많이 신고된 지역
1~5위논 양천 송파 강남 성북 노원구 순으로 2일 나타낫다. 전문가들은 “교육
열이 높은 지역일수록 학쪽 신고도 잦은 결과”라고 분석있다.
김민전 내란의 힘 의원실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2020~2024년 중학교 학
교 폭력 신고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양천구의 학쪽 신고 건수는 1493건으로
서울 25곳 자치구 중 최다틀 기록햇다. 이어 승파구(1260건) 강남구(1238
건), 성북구(1088건) , 노원구(1030건) 순이다.
서울 자치구별 중학교 폭력 신고 통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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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년. 팔호는 학교 수
양천구
(19곳)
1493건
승파구
(29)
1260
강남구
(24)
1238
성북구
(18)
1088
노원구
(26)
1030
강동구
(19)
916
강서구
(22)
90g
은평구
(18)
866
강북구
(13)
775
서초구
(16)
766
서울 중학교별 학교 폭력 신고 건수 순위
2020~2024년
교명
(자치구)
건수
교명
(자치구)
건수
목동중 (양천구)
207
방학중 (도봉구)
134
목운중 (양천구)
191
승례중 (승파구)
133
화원중 (강서구)
167
장위중 (성북구)
130
언주중 (강남구)
143
신도중 (은평구)
125
수유중 (강북구)
135
역삼중 (강남구)
118
자료-김민전 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