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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으로 발령받올바에 그냥 일 관문니다. 못살아요 전. 그냥
못살아요
지방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하는것도 싫고 아무것도 없는것도
싫어요 청주에서 만달간 강제로 산적이 있습니다
저 그때 우울증와서 아직도 약먹어요 인프라가 없어도 너무없어요
저두요 . 강관두고 말조 직상이 한두곳인가요? 어자피
이직한거 한두번도 아니고. 이직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인프라도 인프관데 그냥 전 자존심( ?)이 허락이
안되논거같네요 저도 못살아요
맞아요. 자꾸 서울부심이라1 아시는데 그렇다고해도
어절수없어요. 지방에 평생 산분들은 거기서만 살앗으나까
모르켓지만 서울살다가 인천만 가도 임들때가 있어요 근데 그
밑 지방은 더욱 힘들어요 지방엔 인프라가 정말
부족하거든요.
저도 윗분들과 동의해요. 전 뭐 어디 지방으로 발령받올 직업은
아니지만요 어자피 직업이야 다시 이직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다니논곳도 이직 만지 8번째 회사구요
지방에서 다시 시작해야되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시논듯 .
TT
전 평택으로 가래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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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산으로 발령나년 어디나요?
부산은 더싫은데요
그 자리에서 사표쓰고 나올래요
부산은 더더더더더욱 싫어요 대부분 부산발령은 다들
기피발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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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이 지방발령 받으면 우울증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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