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기사글 : 베글 : 등판으로 조금 더 밝혀진 사건 정황 정리
– 가해자와 피해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양궁을 해 옴
– 가해자는 이미 초등학생 때 피해자에게 학폭을 했고 이것 때문에 전학감
– 근데 예천에 중학교 양궁부가 딱 한군데라 다시 만남
– 피해자 부모는 원만하게 합의하려 했으나 당연하게도 가해자 부모가 ↗같이 굴어서 언론 제보
– 학교측에서는 피해 학생에게 !일을 크게 만들면 양궁부가 해체된다!는 협박으로 무마하려 함.
총체적 난국…
청원 동의 공식으로 올라왔고 1000명 돌파 했다, 조금씩만 힘을 보태줘 유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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