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카광 방송에서 어제 그 인간이 한 말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합방중 시청자 수는 2만 5천올 넘격으며 합방이 시작한 직후엔 이
사건에 대해 사과 발언올 하나 싶없으나 사태의 심각성올 인지못한
듯 장난스러운 말투로 웃으여 얘기하려는 후안무치한 태도에 참지
못한 시청자들이 밀키에게 욕올 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밀키의 발언이 이어진다.
넘들이 여기다 욕 씨농고 내가 자살하면은.
반대잡아 또욕
올 하지 말라니까 그냥?
유우키 욕도 하지말고 내 욕도 하지마 그냥
채팅창에
한 사람(유우키) 죽이려고’라고 하시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도 별반 다름거 없거든요?
방송 중 나용던 밀키의 발언

한사람 인생을 극단으로 몰았다가

쫄리니까 그 스텝드립ㅋㅋㅋㅋ

-2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