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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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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의 ‘좋아 빠르게 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께서논 운석열 대통령의 독재
방식울 지지하시나 붙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제기법안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강선우)눈 결국 운석열 정부의 안을 채택햇습니다.
2,000명 의대 증원이 어떤 절차로 이루어적는지
잊으섞나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조규용 보건복지부 장관은 작년 6월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2,000명 의대 증원 내가
결정햇다 “고 햇습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내용올 토대로 교육부 장관과 현의하는
구조라면 현행법과 실질적으로 같은 구조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운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지 않으면
똑같이 할 겁니다. 강선우 의원께서는 그대로 하자는
말씀인가요. 40-50년 대한민국의 미래지 좌우하는
사안을 두고 논의가 지난하다여 ‘좋아 빠르게 가!’
라니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할 거라면 그냥 기준 금리 결정도
사회적 합의로 합시다. 금웅통화위원회에도 노동자
단체도 넣고 시민 단체도 넣고 소비자 단체도 넣고.
공정회논 왜 햇고 간담회논 왜 한 건가요. 결국 목소리블
듣는 척만 할 거라면. 이런 수급추계위원회지 만들어
빚자 전공의 의대생 아무도 안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