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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생소한 ”건식” 화장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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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나 언제 끝나고 해외여행갈지 모르지만
아무튼 알아두면 언젠가 쓰일 ‘건식 화장실상식’에 대해 알아보자.
건식 화장실이란?
보통 카페 장판 마루 등올 이용해서 항상 바닥이 건조하게 유지되는
화장실이다 (이미지논 디자인 때문에 타일 손 듯 )
가장 근 특징은 화장실에 ‘배수구’가 없다
주로 미국유럽 등지에서 많이 사용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선 본적이 없다보니, 이걸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관련된 상식에 대해 알아두자.
1, 사위커튼의 위치
너희들은 사위커튼 씨본적이 잇는가?
보통 사위커튼올 쓰라고 법두면
대개 이런식으로 사위커튼올 욕조 밖으로 내놓는데,
이건 잘못된 방식이다.
오히려 이런식으로 하면, 호텔 즉이나, 에어비엔비 집주인한터 벌금
올물 수 있다
사위커튼의 목적 = 사위 중 물이 욕조 밖으로 튀논걸 방지하기 위해
서 사용하다.
때문에; 이 사위커튼올 쓰는 올바른 방식은
영화 장면처럼, 욕조 안으로 넣어서; 물이 욕조로 빠지도록 만들게
하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안하고, 밖으로 한다? 화장실 바로 물난리남.
앞서 건식 화장실엔 특별히 배수구가 없으므로; 물이 빠져나갈 긋이
없어서; 장판 카페마루에 물이 스며들어 오염되어 파손되면
이에 따른 벌금이나; 수리비틀 청구받게 된다.
특히 에어비엔비로 저럼한 곳 찾다가; 오래된 집 같은데 가면, 구멍
나서 아랫집까지 물 새는 병신갈은 집도 있든데
집주인이 그거 노리고 보@수공사 안하다가; 피해 발생하면 ‘배상해
라’라는 식으로 막장 운영하는 곳도 존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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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욕조에 잇는 수건의 정체
가끔 보면 이런식으로 욕조에 수건하나 걸려 잇는 호텔 있든거임
사위 후에 닦으라고 있는건가!’ 이렇게 생각 할 수 잇는데
앞서 말햇지만, 건식화장실 바닥엔 물이 물어서는 안되다:
그렇다. 저건 사위 도중에 물튀는거 막기위한 수건 + 발수건이다.
사위할 때 보통 욕조 앞쪽 젖지말라고 깔아두고 나중에 나올 때 발
에 있는 물 때문에 카페 장판 상하지 말라고 놔문 수건이다.
그러니 저거가지고 온몸 닦지말아라. 근0 미친놈 보듯이 볼 수 잎

그런데 왜 이지락로 불편한 건식화장실올 쓰냐?
청소가 쉬움.
놀랍게도 위에 짓는 규칙만 잘 지키면, 청소가 근0 개 쉬움
딱 욕조 파티선만 깨끗이 청소하면, 나머진 물때걱정 없음.
욕실사고가 줄어들
습식으로 인해 미끌어지논거 방지해중.
인테리어가 용이함
습기에 약한 가구들의 배치가 용이해질 수 있음.
등등 여러 이유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건식 화장실올 사용 중임.
혹여 이런 상식올 모르고 갖다가 낭패보지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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