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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불판에 기름 흘리는 구멍이 없었던 시절엔 식빵을 썰어서 기름을 먹게 했는데
그걸 그대로 설탕 뿌려먹으면 존맛이었다고 옆집 사는 아저씨가 말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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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불판에 기름 흘리는 구멍이 없었던 시절엔 식빵을 썰어서 기름을 먹게 했는데
그걸 그대로 설탕 뿌려먹으면 존맛이었다고 옆집 사는 아저씨가 말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