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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사건’ 임성근전해병대 1사단장 2월25일전역
기사입력 : 2025년02월14일 16.00
최종수정 : 2025년02월14일 16.00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박정혼 대령 면담
사령부 안으로 근무지 옮길 것 지시해
[서울-뉴스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외압 의록 핵심 인물인 임
성근(소장 56 해사 45기I) 해병대 전 1사단장이 오는 2월 25일 전역하는 것으로 확인되다.
14일 군 소식동에 따르면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2월 11일 국방부에 임 소장 전역올 상신있다. 임 소
장은 해병대 정책연구관 임기 만로에 따라 25일 전역하게 된다.
임 소장은 지난해 11월 장성급 장교 정기인사에서 정책언구관에 보직맺다. 장성급 장교는 보직 기
간이 끝난 뒤 다른 직위름 받지 못하면 예편해야 한다.
개놈새끼잔짜이등병만들었어서육교에쳐박았어야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