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육아에 참여 1도 안하는 탁구부부 무직남편

[심요기시M시
애동
이집959y여요
13개월 딸과 자고 있는
아내 조운희 씨(43세)
[신기시M
이집어5어 주어Q
거실에서 혼자 자고 있는
남편 김현탁 씨(43세)
‘심a 기시숙시
이k요59 y어오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가장 먼저 일어난 ‘딸
[신3기씨M
이상5 9 이9
칭얼거리논 소리에
아내도 기상
[심어 기시소
이튿99V19요 ‘
남편은 두 번째 알람도 OFF
싱S 기시고시
이 집어 뇨어 299
그사이 아내는 분유클 타고
신기M
이집997919
아이 밥 먹이블 얼로
하루들 시작하다
[심? 기시 세
이 집어뇨9 하어오
으나이에
아세
체력적으로 데버거운 육아
탁구부부는 늦게 결혼하고 42세에 아이름 낭음

[심어 기시찌
이 집S9 T어Q
아빠
@#%s&얹
(아빠
일어나-세요)
심a
이익aK999
딸의 외침에
여우-운기상하는 남편
아이랑 좀 잊어 쥐 어?
[심요 기시즈
이 식어뇨9 “99
나 주방 좀
치워야 되잡아
싱o
이외
이 집어노어 y어Q
}편에계 아이틀 맡기고
집안일
시작하는데
[신어 기시고시
이 집959건92
아이이 @#%@!
집안일 해야되다고 아이좀 화달라는 아내
그런데 바로 아이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림

[S기시M
7959y319
아이의 부름에 살피러 온 아내
이 식다-979
아빠 옆에 있잡아
[성구 기시증
이 지디
아빠 (자고)있음zZ
꺼기서
거야?
[신S기시M
이익99 y99
얼른 뒤고 올게요~
[심o 기사 -새
이익어59 3어9
뿌에에에에
(엄마 가지 마요)
[신I시M
주-
집안일은 산디미인데
가지 말라 보채는 아이
[심S 기시M
이익다59 거99
미동도 없는 남편
보통 자기 애가 저렇게 울편
‘심? 기사소시
이집9뇨9V9요
안아서 달래주는데 .
애 우는데 옆에서 잠만 잠;
지능
5999

이내 조문희
이빠 애 좀 어떤게 달래반 나 거실만 좀 뒤게 ,
이류
‘아이름 뵈 달라고 간청해 본다
O}외lCooa
II1
겨우 아이
‘맡걀 아내는 집안일올 한다
집안일 한다고 잠깐 화달라는데
균
TV 보자!
아내가 나가자마자
TV틀 권 남편
아이름 보는 건지
{V틀 보는 건지
남편 김현락 | 이내가 야기틀 보리 그러면
남먼이 유이 손
‘밝미이 유이 초 하
TV 보) 흉대 천화
남득이 묶이 중 이는
TV 보기 휴대 전화 보기 즐기
한숨이 절로 나용
애름 쳐다보고있는 것도 아니고
강 애 옆에 두기

{심어기시찌
(내가 아이 옷
‘헬겹게 갈아입혀
(어외)
기분만
[10aL91어오
???
V분만
자기논 계속 규식랫잡아!
왜 저렇게 피곤해하나 . 햇는데 심치어 무직임 층
[이지9597이요
남편 리현락
인? ?개루
정도
남편 리현락 | [입을] 잠깐 쉬고 있어요
휴식이 아난
무직 중인 남편 .?
이내 조문히
자기 그만두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집다59 y이오 `
아내 조문히 | 딱 @출만 쉬컷다는 거예요
10일만 싶다년 남편은
180일째 무직 중이다
10일만 신다그래서 그래 그만두고 좀 쉬어! 햇는데 180
일째 무직 중임
현재 생활비는
여자분 육아휴직 급여
부모급여로 마련하고 있다는데
이마저도 곧 끝난다함.

[1V99 y9
[0a999 )
근데 제가
갑상선 환자예요
갑상선 수술올 받은 아내는
현재까지도 약을 복용 중이다
7어9
편음 무직 중0 @내움 투병 중
“룹이롭 육아는 무관심화 [편
[신3기어
이익어5어 어Q
아내의 아픔은 이#만이 아니엎는데.
‘기시고시
[이 심959 2019
이내 조문히
근데 저희 야기늄 축목이거튼요
이목숙러 95799
이내 조문히
저 병원에서 지금 꼴어내리블 소리까지
없어요
[ NS9Voa
사/ 군8으a
적출까지 권유름 받앗던 상황
‘기사T새
이고숙러 이심959192
EP떼늄
D세에
리적처럼 찾아온 아이
‘기사;시
이도
숙러 [신a9이오
부부데제 하이는
어럿제 연은 _물이없다

Y심? 기사고새
(계행
여전히
육이루 교문분류 중인 아내
이 집어L yoQ
이내 조문히 | 아무 이빠 좀 보쥐 같이
핵일
없이 아이 이름만
르다
799Vo9
남편은 앞에 옛는 아내들
{심근 기시주
번도
‘안 토와준다
{이 집:}
7o요
아빠 아빠 얘
[이 신요노9 92
잡아보빼
(게입 먼제)
{심3기시씨
이집959어오
‘아니 뭐 그렇제 중요한 일이 낫다
손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저렇제까
이해안되
하이 집어뇨9
아이보다 게임애 우선인 남편
게임 하느라 아이 잠깐 잡아달라는 것도 안 잡아줌

(아빠 저기 들어간다 애
영혼 없이 이
뽑다
모두가 초조하게
‘아가]
안에 들어갖잡아 여보
아 좀들어가b 빌뒤
일덤 뒤
금중퍼달문위t활물a고
이내 조문희 | O이
화취야지 왜 성질이야
로와주지늄 못합망정
되레 화틀 왜
남편
조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되려 화틀 내는 남편
아가! 한거에 놀랍다고 개승질냄
름만

육아에 지친 아내의 505 에 돌아오는건:
{심8 기시고서
육아에
아g
이내 조문히
난 도외달리고 한 것분이찮이
아내 조문히
‘야기가 다른 사립도 아니집야
묘a599
이내 조문히
집안에 나 몸자 사는
‘아니찮야
반 주”니다
도와주요
진짜:
규크구크크구구크크크
집안일도 안하고 육아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뭐조
아내 조문희 | 본인은 누위서 휴대 전화 보고 TV 보고
아기는 엄마가 돌바야 된대요
‘아내 조문히
‘기처귀 인번 간 적이 없고도
아내 조유히
아기 이유식도 제가 다 만들고
이내 조문희
본인은 누위서 휴대 전화 보고
이내 조문히 | 아기 태어나서부터 .
아내가 생각하는 남편의 문제점
Ii가월렉 독박-이틀 시김
진짜
진독박육아중인 운희씨.

기시소시 디구 무무
SQEOAUCEA신어
(탁울장에)
곧같이 데리]b가리고하U]-aa
‘심요 기시조시 다구 부부
오이 신시O다간 시고 신어
탁구 시합마다
아내름 데리고 다니는 남편
[신S기사I7
오아 신P다- 신어
편 탁구 시합 날이지만
왜인
아내가 더 바쁘다.
‘심? 기시소시 더구 부부
‘오아 심시멘 다구 7n ^
외출 준비름 마치자
일어난 남편
심O 기시스시 디구 부부
묶이
다구 지 수
기신소시민
박하신
왜 굳이 (아내클) 데리고 가요??
기시국새 디구 부부
슈러 [aEODIL신어
탁친남 기 실레
탁구 선출 아내
[심어기시고시다구대
오이1 시PT가거i 시어
트로피 아내예요?
[8S 기사고시 디구 부흙
‘오이 신시멘 다시지 신9
갖 돌 된 아이까지 대동하고
탁구 시합 나가는 남편
거기다 남편이 주말마다 탁구장에 가능데 꼭 아내분과
아이름 데리고 감.
서장훈이 아내가 탁구선수 출신이고 인맥도 많아서 기
살길경 데려가는거 같다함.
남편은 취미로 탁구 즐기는 중.

[심a 기시즈시 디구 부부
BaLOAVCREA 신어
탁구장 식구들 줄 빼X로는
잘 챙기는 남편
‘심a
YI구Yu
이g
[ot VUP다구EVi 시어
이내 조문히
‘주말에 무슨 공원도 가고 해취야지
신어 기서조서 디구무회
‘이온
오이- 심시멘 나카시 십어
이내 조문히 | 주말에 무슨 공원도 가고 해쥐야지
오아 신시P다가7 쉽어
VCLY
GAN
남편 리현락
날 집아서 나한데 일려쥐
’86 기시스시 다구무무
89 신사P
7 신어
아내 조문히 | 그럼 다다음 주에 가자
시디구나보
요이 신시Y 다가 시 침
(눈치)
이내 조문희
그럼 다다음 주에 가자
[싱기N찌시다구너
SOE U8다A 시어
안 및것 같은데.
무직이고 돈도 없는 와중에 빼빼로데이 기념해서 탁구장
식구들 갖다줄 빼빼로 사가는 남편.
아내는 주말에 탁구장 말고 아이 데리고 어디라도 가자
눈데
날짜 잡으라 해농고 얘기하니까 그날은 안되다고함.
그럼
C

남편 리현트
근데 이건
(의이 다 되어있든
[남편 김현락
기해서 여기 F는
가음보다 탁표 쓰이
중요한 편이다
‘Ea
[남편 김현락
그날 우리 탁구 동로회 저거찮이
월레회
인데
그게원 상관인데
아내 조문히[
1 물진치가 오전 기시 30문에 임거든요? 2시에 끝나요
아내 조문흐
그날까지 [리구 약속) 집으면 씨워이조
딸 돌잔치날도 저녁에 탁구 월레회 갈 생각 하고 있음.
그렇게 도착한 탁구장
ODCTLA신어
입장 전
향수 코랑하는
탁구 남편
매장 아이부터 들저 안늘 @내
@빛렉
남편은 발걸들이 커훈문데
아내는
OO외} 질이 한가득
집어너무 많다보니7
아내가 타인의
올발
안
}편
어디에.
남편은 향수 뿌리고 탁구장 식구들 줄 빼빼로 들고 가고
아내는 아이랑 짐 바리바리 싸서 굉굉대고 들어감:
그 와중에 짐이 너무 많아 힘들어보이니까 모르는 사람
이 도와중.
탁구클럽
U처익

잡고 축사흘 하고 있다
즐탁을 하석
종계습니다
성적
감사 합다
‘기시소서 더구 나무
마 신어8다구 7 집어
내와 아이는 뒷전인
탁구 남편
경기
멋있어야
영상인
저길히
오아9 장시믿다가7지 신어
남편
뛰는 동안
오퉁이 아내의
제C 집어
모르는 사람이량 짐 갖고오는 동안 축사하고 게임 즐기
논 남편과
탁구장 안에서 아이 육아 하는 아내.
아내 조문히
O이 6개월 때부터인가? 7개월 때 같이 다뉘어요
이내 조문히 | 인아주기리도 하듣지 아이름 돌바주튼가 해야 하는데
전혀 게임이 끝나 튼
안 끝나든 제가 안고윗고
테어름
해아하고
남편이 날아다니는 동안
KDPAS
아내는 꼼짝없이 묶여만 있다
차라리 이월 바에는 집에서 유아가 더 편해요
우아: 신시멘다구 십어
Table Temmis Clul
FF 탁구클럽 Fichti
아내가 생각하늘 남편의 문제점 2
아아내블탁 귀장에 @지로데래프대
[성a 기시고시다구 부부
3NOPX시어 >
아이루 >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남편의 탁구는
오후 3시가 돼서야 끝낫다
아내가 계속 집에서 혼자 육아하는게 낫다고.
나오는거 너무 힘들다고 함.

남편의 경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런 아내
(새행)
(새행
그대로
남편
넉패종반만 치고
적대종부 치교
보다 못한
남편올 나무라는데
말울
려버린디
탁구 끝나자마자 아내가 아이랑 다가가는데
어디갖지? 하면서 숨 하고 지나가버리는 남편
아이좀 보라는 동료 말에 말 돌림.
긋고주부
진짜 나든
대답하다
남편 어디 갖지?
IEN
이유식 데위서
먹여야 하눈데 .
(이리 와반)
아이한테는
관심이 없어 보이
남편 리현락 | 내기 그냥 오기 뭐해서
남편 김현락 | 이거 하나씩 챙겨가시면 대요
빼X로 나뉘주
없다
삭0
딸 이유식 먹여야하는데
꽂다발빼뼈로 전달해쥐야해서 바뿐 남편

심O 기시 _시 더구 나녀
이n
오IEOVIJEA지어
남편 리현락
‘내 남자 신구도 안 생기는 거 네가 생겨짓네
싱@ 기시고서 다구 부보
이I
오aLOOIZLA신9
남편 리현락
그런 소리 좀 많이 듣기는 해요
싱o 기서소서 더구 모부
이용숙리
[QLUMDCLAIN어
남편 김현락
근데 그거 (반고 줍이하는
보니까 기분은 엄청 중앙어요
[신S기시찌시구녀회
오9: 신시PC,A 십어
아내 조문히
본인은 중계조 진짜 존계조
[심3 기시고석 다구 나보
오이: 신시민 다구7 신어
이내 조문희
사립들 만나서 옷고 떠들고
이게 행복이합니다.
‘심어 기시스시 다구녀부
BQEODCREA신S
본인의 기분만 챙긴
아내의 마음은 챙기지 못햇다
‘싱? 기시고시 디구 부부
이론
최a
오aH요CTP
싶어요
“신6
디구 부보
이외
P이LONUITLA 신어
쉬고 싶어요
진짜 쉬고 싶어요
지처가는 운리씨..
모습)

너어 진심이
이용
YI O
숙려
A아니
Q당신은 아이보다 탁구가 더 중습니까?
(너외 신신어339
‘어다 어리 I
진실
9 당신은 이이보다
탁구 Vs 아이
턱구기 더 중습니까?
이니오
과연 결과는
009
[이 진.이 339
S리 ;F
Q 당신은 아이보다
하4오더 흉습니까?
철러듭 거짓
‘너의 진심이 339
r
신터 리 경V
남편은 아이_
탁구름 데중아하다

당연히 자세이 우선있리 챙각해논데.
너이 진심이379
[IOIJII
근데 결과가
발대로 나표데라고요
김원
{너이 신심이 339
생각과 다른 결과에 심관한 남편
이와중에 거짓말레스트 할 때
아이보다 탁구가 좋다는 결과 나용;;;
김현 탁

아내 역시 남편에게
속상하조.
속상하고 배신감올 느껴다
어떻계 아빠가 돼가지고
아이보다 탁구가 더
{너어 진심이 339
‘어다;리 놀1T
말도 안 되는 소리죄
료어막이야쇼미망
{너어 진심이 급39
‘신디 선리 금시 건
떠구 이T
‘아이보다 다구
조움희
(남편의 결과에) 의문이 많이 들없어요
‘너어 진심이
[구 이내
조문의
이사람은 아이 아빠가 맞나?
{나어 진심이 339
신aVTV
너무 나쁘이요
남편에게 실망한
‘아내는 심각해젓다
속상한 운희씨.
{디구 부부 허중 조경
[입소57730N3′
하지만 남편
양울권올 원한다
하다그 마 싸무자
[영모덧9737737
김원
구구 Y
저희집노 다
주디
보니까.
C구37:3조
입보 993
서신
h맨
김현
‘씩히 포
기하고 짚지않아요
하다구 미r 리
[PRUVUUNe
패씬
{더구 나부 4중 조7
모960330
양심이
있는 건가?
O양울_움입
거기다 양육권 주장함
???????????????????????????????????
‘김현다|

더구나43a
보58다3 시우
모J
조문히 ] (양육권 주장)
양심이 엎는 거조
디구 너익 &구자)
이모스러@P고모교시
KI
만앞에 이내가} @운올 미계대D
저희 아버지보-깜인
히안 왜월 커예요(?)
비
다구 부부 허궁 조경
이온
DQSJMS
(UI!)
저희 아버지도 가만히 안
와을 러예요()
더구 무부 여7 조금
이모숙러 [보X87Ne’
양북권올 주장하기엔_
더구 나부 93 wa
C구 ? 시S
양램권올 주장하기엔
양육권올 주장하기엔
열치는 없지만 양국권은 갖고 싶음
갑자기 아버지틀 왜 골고 오는거조;
@
‘캠현락

‘더구 미
0
숙리
입보있이 3
아이블
가 키위요?
‘미우나 고우나 자식은 자식이니하a.}
4구 4애 .Xa
T모엿미다? I 시인
일단 없어떻계든
안 되켓-습s?
더구 7무 :322
이무숙러 F보RINA
큰 대책은 없는 탁구 남편
다구구
이
얘숙 서3
일단 어머니도
큰 대책은 엎는 탁구 남편
다구 무부 “155
이동
입보 못미 씬 서선
스신요인
서장움
어머니가 (아이름) 화주실 수 있어요?
L구나무C3조a
보델기 구 대 서수
네
9구 부부 45 조U
슈러 [모RaINs
이미니 기주지
표으로 가서 양육활 생각
아이 누가 화주나니까 어머니가 화출수 있다고 함 국국
크국크크크구크크크
진짜 대책없이 양육권 주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