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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방문객 전년 대비 21.8% 줄어
수천억 원 혈세 지원하고도 수의금 없어
주변 부지 분양 실패.. 위악금 물어줄 판
춘선 하줌도에 들어선 레고랜드 리조트 강원도는 레고런드물 비롯한 하중도 개발을 맡은 특수목적법인인 강원중도개발
공사(GJC)틀 강원개발금사에 합병하는 대안올 검도 줄이다 연합뉴스
수천억 원의 혈세가 들어간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효과가 기대 이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더구나 강원도는 테마파크가 개장 3년이 넘도록 단 1원의 수익도 거둬들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10년 넘게 강원도가 띄운 장밋빛 청사진은 사라지고 파산 위기에 몰린 시행사의 ‘빚잔치’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411040002851
작년 레고랜드 입장객 전년 대비 21.8% 감소
강원도가 지적 정리 아직도 못 끝내 시행사와 토지 소유 정리도 안되어 오히려 위약금 물어 줄 위기
강원도는 토지 소유 정리도 못해 아직 완전 준공 상태가 아니라 레고랜드의 영국 멀린사에게 임대료도 못 받고 있음.
계약도 이상해서 영국 멀린사가 춘천 레고랜드에서 연간 400억 이상 못 올리면 임대료 못 받고 400억 넘겨도 임대료는 겨우 1억 2천만원
강원도는 관광객 유치 효과를 노리고테마파크 부지(28만790㎡)를 50년 동안 공짜로 빌려주고 기반시설 조성 등 7,300여억 원세금 쏟아 부었는데 강원도가 3년 동안 거둔 수익금 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