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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잔루이제 부돈
로마 시민
이곳에블 여러 작은 마을들이 있어요 그래서 마을과도 가깝고
이곳의 물음 깨끗해서 멀리 바다에 가지 암고 즐길 수 있어요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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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레 갈로파 | 트램 운전기사
이 트램은 포르타 마조레틀 지나서
골로세움이 보이는 체리오 공원까지 갑니다
파비오 그로소 | 바티칸 성당 관계자
중세 시대부터 사람들이 동상을 만지다
기도하는 젓이 관습이 뒷습니다
KBS1
도메니코 크리스키로 | 연주가
이것의 이름은 하디가디예요
KBS1
WI
도G움
‘폐데리코 마르체티 | 로마 시민
제가 직접 게임하는 젓올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게임올 보면서 즐기고 제 순서률 기다럽니다
KBSI
지오르제오 키엘리니 | 교향 여름 별장 관리자
교항애
휴기틀 보내는 방법은 정해저있
(않아요
마치 방학처럼 교항에제눈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안드레야 피출로
‘바티칸 공보 담당
성당에 미사가 있올 때에는 교항이
성너 마르타의 집예서 나오서세 저기 작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KBS1
모르간 데 산치스
그는 가장 먼저 위협올 무료쓰고
한센병 환자들올 도우며 품에 안있습니다
KBSI
마우로 카모라네시 골동품 상인
어럿올때 어머니가 저 기계록 돌리다
커피콩올 볶의면 그 냄새률 맡관 햇습니다
니콜라 레그로달리에
로마 M멘
로마에서도 인기가 높습니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입니다
촬영후 인터뷰한 사람들 이름을 적어놓은 걸 피디가 잃어버림
축구선수 이름으로 전부 대체
결국 담당 피디 징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