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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피셜, 민주당 말이 맞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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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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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록 “‘무기사용 지시’ 가짜뉴
스.. 운건영 허위 사실 유포”
입력2025.01.13. 오전 11.73
기사원문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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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호처 A 부장이 최근 서울의
모 호텔에서 국수본 관계자루 만나 내부 보안 사항 등올
누설햇다는 증언올 확보햇다”고 밝혀다.
이 관계자는 “A 부장이 대통령의 무력사용 지시와 김성
훈 경호처 차장의 중화기 무장 지시에 반발해 김 차장의
사퇴틀 요구해 대기발령 낫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전행

이어 “A 부장이 무력사용 등의 지시에 반발한 것도 맞고
차장의 사퇴틀 요구한 것도 사실이나 대기발령의 직접적
인 계기능 ‘경호 보안’ 누설이다”고 설명햇다
이 관계자는 “경호처는 내부 보안 누설자루 찾던 중 A 부
장울 유력한 대상자로 생각해 압박울 가햇고 이에 A 부
장이 국수본 간부와 접촉해 내부 보안 사항 등올 누설햇
다고 실토햇다”고 밝혀다.
주원진 기자, 조유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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