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동네 누나 찌찌 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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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동네 누나 찌찌 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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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렸을때 셋방살이할적에..
(2)고언젠가 나를위해~
(3)골라말을 전해주던고소녀~
(4)이웃엔 중학생 정도의 형들이랑누나들이 많이 살았었다.
(5)엄마놀이 하까?
(6)”내는 엄마 하고
(7)ㅣ니는 아가야
(8)하고 어?
(9)’울어 바라
(10)우리아가야
(11)맘마물 시간이네
(12)그때 까지만 해도
(13)엄마젓을 가끔
(14)빨던 때였다.
(15)아무 꺼리낌
(16)착하다아~
(17)누나야 찌찌
(18)억수로 짝네~
(19)갱숙이누나 찌찌는
(20)억수로 크든데..
(21)머라했노 니 타악
(22)와때리노 와~
(23)가시나야아!!
(24)죽는데 이
(25)얼마억울했던지나
(26)찾아가서따졌다..
(27)지내가보고
(28)빨아라고1 엉엉 ~
(29)끄윽 엉엉 ~ 헤노코
(30)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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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발 그러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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