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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58%…민주당 42%·내란의 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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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8%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절반을 웃돌았다. 다만 20대 이하의 긍정 평가는 44%에 그쳤다. 중도층은 긍정 평가가 61%, 부정 평가가 32%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내란의 힘 2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1%포인트 오른 데 비해 내란의 힘은 5%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내란의 힘을 앞섰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가 75%, 보수층에서 내란의 힘 지지가 48%였다. 중도층은 민주당 지지가 43%, 내란의 힘 지지가 11%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격차 다시 벌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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