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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 신발을 구입하면서 느낀 요즘 신발들에 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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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제가 산 것은 중가의 가격대이고 더 좋은 2002모델이 착화감으로 인기가 있고, 508은 중저가모델로 가

성비로 인기가 많고,, 289000원의 메이드인USA 990모델도 꽤 인기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착화감과 보행감끝판왕이라고 상품평에서 치켜들 세우더군요

근데 뉴발같은 일상화 느낌의 브랜드가 무려 30만원가까이하는 신발이라니 참 놀랍더군요.

990도 V4가 있고 V6이 있어서 선택장애 생기기 딱 좋더군요

두 버전의 상품평이 몇 천개인데 거의 다 찬사일색이더군요. 며칠 밖에 안 신어보고 다 쓴 글인데

이거 남들 좋다니 유행따르는 건가 하는 확실한 착용후기라기엔 너무 이른 시기에만 상품평을 쓸 수 있기에

992, 993도 인기도 좋았고 뉴발을 사다보면 매니아가 되어버리면 아예 다양한 모델을 콜렉션하더군요

근데, 주로 사면 살수록 상위모델로 가지 중저가라인은 구입하지 않아서 10켤레는 기본이고 몇 십 켤레 구입

하는 사람은 신기하고 대단하게 보이던데

신발 많아도 옷처럼 손이 가는 것만 신게 된다고들 하더군요.

그러면 당연히 안 신고 방치되는 것은 리셀을 하거나, 당근에 내놓게 되어 헐값에 처분되기도 하고

인기 모델은 오히려 제 값 받거나,,, 재테크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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