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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9개월
글번호 358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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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뜰 186
7년 매월 동만 한 사람들 후원없습니다;
누군가 돕는 방법든 서로 다 다툼니다;
전 여러 사람들 다 마무르는 거 싫습니다
그냥 한 사람만 챙겨주는 거 좋마요
그래서 여자마미틀 오래 투원없머요
7년 매월올요 ,
초등학교때부터 5[만원씩 보싶고
그게 올해 대학 갈때까지 지속되엎는데요 어쨌거나 마지막으로 등록금 보내고 미제는 한 짐 덜없습니다
그 새 많은 일미 있없머요
그 녀석미 혼자 마르바미트트 해서 누군지 모르는 제게
그 돈올 갚격다고 까분(? }밀도 및도고
올 해 첫 대학 등록금들 자신미 모마두 돈으로 내켓다고 한 밀도 그렇고요;
한 사람미 설년미 되어가는 시기에 모든 부분에 책임들 갖고 임하지 담맛고그저 돈으로 얼마간의 도물들 주엎들 뿐
미지만 ,
그래도 설년미 되는 동만 곁메 함께 햇단 그 나날미 행복차습니다;
죽들 때까지 절대 보는 일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편지는 제가 사무실미라고 침해문 오래전 머떤 곳으로 록더라고요
마버지 고맙습니다
미팅게 컴네요
제가 날문 마미 마입니다만 ,,
그래도 제 마미가 대학 간 것만큼 기쁨니다;
구년든 못채뒷어요;
그래도 7년 9개월 내내 저늘 행복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