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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자신의 허위경력 관련 입장을 묻는 YTN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 말입니다.
“아니, 그럼 잘못 기재 안 할 것 같아, 기자님은
나도 한번 그러면
뭐 조금 이력서를 돋보이기 위해서 낸 거고…”
“좋아. 그럼 저도 진짜 나도 복수를 해야지. 안 되겠네.”
당신, 편안히 안 놔둘 거야. 당신, 부셔버릴거야”
그래서 YTN 팔아치웠냐
교도소에서 마약 금단현상을 보이고 있다는데
조만간 막장드라마의 끝판을 보게 생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