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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친구가 레즈바 데리고 간 적 있는데
천상흡성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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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98
작성일 2025-10-15 02.43.38
‘https Ilarcalivelb/novelchannel/150621038
10월의 장붕픽
@장르소설 처널
노예가 이미라
고 방깨입+다
레즈여사찬이 친구초대 데이라고
겁나 이뿐 여자 있어도 안꼬시고 눈길 안보날 자신 있는 남자는 초대
해도
날이 있다면서 나 골고 가더라
“개소리 LL” 라고 하기엔 술 손다는게 너무 굶다.
그래서 함 잠는데 남녀 비율이 반반이라 ‘와 다들 친구 골고 올구나’
햇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진짜 남자들은 생각보다 적고 죄다 남자처럼 꾸
민 여자들이라고함 =국크크 스님
여튼 둘이서 바테이블에 앉아서 술 시키고 홀짝거리고 있는데
조금 떨어진데서 마시고 있던 남녀가 같이 마시자고 하느거임
난 괜찮다고 눈빛 보넷고 친구가 @ 크해서 바테이블에 서로 나란히
앉아서 마시논데
그럼 보통 남녀남녀로 앉율거라 생각하잡아
남남녀녀로 앉음 =크크
우리 가만히 있는데 그냥 샌드위치마냥 좌우로 포위해서 앉더라.
그래서 넷이서 떠들석하게 마시면서 잘 마시고 나중에 집에 들어가
논데 친구가 말하기틀
“와 씨 이새끼 눈치 존나 없네
“아니 그 남자가 너한테 대농고 좋다고 눈치주는데 그걸 모름?”
“???”
알고보니 씨이발 ‘겁나 이뿐 여자 있어도 안꼬시고 눈길 안보날 자신
있는 남자’가 ‘게이’틀 말하는 거없음
쫓같은년.
그러면서 지논 거기서 꼬신 여자랑 2년정도 연애하더라
씨발 진짜 오라질년
되는
“2
아니 게이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