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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당시 초등학생들도 모래시계 얘기 많이 했는데 찬양만 하다가
조민수 나오면서 저 파출부 왜 나오냐고 분위기 처진다고
학교 등교할때마다 조민수 욕이 한바가지였음
박상원이 초딩여자들에게도 이상형 로망이라 더 욕처먹음
웬 아줌마한테 박상원이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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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하지만 이 아저씨 나올때도
아니 친오빠 맞냐고 느끼하다고 뭔가 근친상간남매냐고
남매 사이는 절대 저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연기한다고 얘기가 많았음
형님들.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