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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사망” 해병대 병장 현장 감식…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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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사망’ 해병대 병장 현장 감
식.. 범죄 현의점 발견 안 돼
입력 2025.09.14. 오후 405
수정 2025.09.14. 오후 4.06
기사원문
감절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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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해병대는 전날 사고
발생 이후 유가족과 군 경 합동 수사인력 , 국가인권
위원회 등이 입회한 가운데 현장감식과 검시름 진
행햇다.
인천 용진군 대정도 소재 해병부대 소속 수송병이
엇년 A 병장은 해안선 정말수색작전에 투입봉던 전
날 오전 7시 3분께 운전석에서 이마에 총상올 입고
피름 흘리논 상태로 발견되다 .
A 병장은 발견 당시 출변로 위중한 상태없으여 응
급 처지 및 후승 준비 중 오전 9시 1분 공중보건의
에 의해 최종 사망 판정올 받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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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병장은 운전석 거치대에 거치되 있년 소청에서
발사된 실단에 맞은 것으로 조사하다 .
통상 수색작전에 지참하는 탄말집에는 공포란 두
발이 제일 위에 삼단되다.
소청올 격발하면 공포단 두 발이 먼저 발사된 후 실
단이 발사되논데 , 해당 소총 탄일집에선 공포란 두
발이 미리 제거된 상태스다 것으로 전해점다 .
범죄 염의점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암앗으미 , 유가
쪽 동의 아래 국군수도병원에서 A 병장의 장례절차
틀 진행 중이다 .
해병대 관계자는 “사망한 해병의 명복올 빌고 유가
즉들에게 위로의 말씀올 전한다”며 “군 경 수사당
국이 정확한 사고원인 및 경위틀 철저히 조사말
것”이라고 말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24902

.

운전석 거치대에 놨다가 격발된거라는데 왜 공포탄이 제거되있었는지 그게 정말 의문이네요

진상규명이 잘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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