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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가 “오지헌 얼굴에 19센치 vs 차은우 얼굴에
3센치” 햇는데 여사친이 말하길
남자라는 것은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딱 맞다.
제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고 하더라도 외관이 불량하
고 허물어가는 집처럼 보이면
처음 오는 손님은 꺼려지기 마련이다:
입소문올 내거나 다른 방법으로 영업올 해서 단골을 만
들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반대로 인테리어와 외관이 아주 세련된 음식점이라면
첫 손님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다만 맛집이 아니므로 모든 손님은 항상 첫 손님이기 마
렌이다:
국어국문학과 출신다운 비유법이라고 감단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