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김은혜 여야 차명재산 전수조사 하자 제안 내힘이 먼저 제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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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재산 내힘이 먼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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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에 승언석 “다시 상의블
입력 2025.08.08. 오전 10.38
기사원문
박수림 기자
남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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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지율 최저지’ 질문엔 “송구”, ‘운석
열’ 두고는
‘거론 자체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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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수석은 “미공개 정보름 활용하 불법 주식
거래, 차명 거래에 대한 국정기획위원회 대통령
실, 국회의원 전수조사름 제안한다”면서 “국민의
힘 의원들이 먼저 (관련 내스올) 제출하켓으니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공직자 모두 국민 앞에
나와서 투명하게 조사받으라”고 주문햇다.

회의블 마친 직후 취재진은 송 비대위원장에계
차명 재산 관련 내역 제출에 대해 물없다. 하지
만 송 비대위원장은 ‘내란의 힘 의원들이 자발적
으로 먼저 제출하켓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다시 상의해 보겪다”며 유보적인
태도틀 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