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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헤비메달의 대부’ 오지 오스본 별세.. 향년 76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7-23 07.13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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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오스본 ‘폐이선트 넘버 나인’ 엘범 표지.
‘헤비메달의 대부’ 오지 오스분이 22일(현지시간) 별세행다. 향년 76세.
오스본의 가족은 이날 성명올 내고 “사랑하는 오지 오스분이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낫다”고 밝혀다. 이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라여 “그는 마지막 순간
가족과 함께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없다”고 말해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양
앞으나 오스본은 2020년부터 파긴스병올 앞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