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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나는
교회틀
살부터라고 할
{즉5.
없이 태어낫올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나이대의
{때플중안날 수
있어서 마냥 중w음
중학교
중은
소리
들으면서
서통속%
중앞음
존재름 인정받논
기분이없거든_
커피 드세요
고맙다 !
이픔 성경올
완독햇는데 ,
성경귀즈갈은 것도
벌때마다 달란트 제일
많이 받앗음
고등학교때는
음악이 중앞음
월요일부터 토요일 학교랑
입시학원에 시달리
일요일에
기타치논게 중더라 .
어리이 예배
9시 대예바
12시 점심 봉사
3시 낮잠
청년부
예배
끝나면 8시역고
다음날 아침엔 바로 학교지만
행복햇음
얼친방금
불까?
내가 노력하는 만큼
다
보상발올거라고
생각햇고
현재의 삶도
행복햇거든
대학에 갖음
학교에 , 알바에 ,
토요일 당직까지 서논
단기 인타이/논데
빠세더라 .
그래도
이때
좀부터 도전만화틀
시작해서 1년만에 버스트 도전에
올라올때 얼마나 기뻐는지 올라 .
이후 3년간 연재하다 군대처지만.
그렇게 1년동안
똑같은 일상올 보날
때엿음
입대클 앞두고 하루
다석시간밖에 못자고
예배때 존건야 .
결국엔 10년 알고지9
형이 날 깨윗음 .
요즘
피고하나?
다뉘음
형이 막말을 햇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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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이가
안중앞던건
아님
장로님이
쳐다보더라 .
죄송해요
순간
회의?
들없올
교회에서 사귀던
헤어저서 ,
어른한터 막말올
!혈이장”
학업때문에 바빠저서
어느새
10년일 함께
다뉘면 누나랑 동생들도
서서히
교회틀 떠낫음
그렇게 나랑
하나 ,
하나 남고
쉬논
없이 교회에
붙잡혀 있으려니까 .
주갈더라 ,
교회에 대예배만 하켓다니까
:차로
{n하하 현류발은 여논
대학교 배드 할때도
이어던 교목이
같은 말올 하고
아는
반복되고
현실도
{표점 주각야언편철
가기 싫은 날.
지갑에
}일늄
{도천원올
들고
가서 하루종일 게임햇음
죄벽야다E
‘왼석 하교와
침대에 누월는데
중더라
휴일이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이렇젠
‘있다는-겉
처음 알아음
그래서 그 날 이후로
교회느
개불 짜릿한 휴일올
즐젊음.
내내
인유월
집에서 놀고
요즘 교회
아가냐?
성전이다 .
크문넘이량
사론님올 섬겨
교회도
새끼가
잘한다더니
지하철올 타고
한강에 가서 노올
구경도 하고
가편
싶거든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나서야
청년부에서
전화가 윗음 .
그동안 힘든 거 생각
못해
미안하다
대예배마이라도
나와라 ,
모두
보고심어하다
말도 안햇는데
내가 무슨 생각인지
알고있더라
알면서
그햇나봄
근데 내 입은
자연스럽게
다른 교회 다년다고
말하더라
화
통
옳료
10년 넘제 알고지9
연락올 끊은
순간임 .
뒤로도
종교가 있냐는
말에 나는 기독교라고 말함 .
뒤로도 기독교
많이 볶고 그결로
표련렉_-둑봉골
u유양
갑자기
‘뛰어들
수십명과
현 투더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