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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6시간
추경처리틀 위한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민주당 의원총회도 중단햇습니다. 검찰 특활비 때문입니다.
‘검찰 특활비’틀 이번 추경에 편성하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Y시터) 저사 본처의
저 3히국의
V(a)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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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내란검찰'에 다시 먹이틀 줄 수는 없습니다:>
31조 8천억 원 규모 추경이 지금 막 국회 본회의틀
통과햇습니다. 진통이 적잖앗습니다. 내힘은 참석하지
않앗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속도입니다. 민생 , 서민 일상에 활력올
불어넣어야 해서 서두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내 아쉽계도 검찰 특수활동비 예산이
힘쓸려들어자습니다. 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있습니다.
결론은 “검찰개력 입법이 완료된 이후에 집행한다” 논
부대의견올 달아 통과시켜습니다. 천만다행이지만
불완전합니다.
“그돈 좀 검찰한테 가면 어떠나?” “우리 정권인데 잘
통제하면 되지압켓느나” 혹시 누군가 말 할 수 있습니다.
안되니다. 엇그제까지 검찰이 한 짓율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란수괴 운석열 석방울 비호하고 비화프으로 내란 공범과
소통하고 12.3 내란에 사실상 개입한 검찰입니다.
권력의 사냥개로 전락한 검찰이 민주주의름 물어m없습니다.
그런 검찰에 힘 신는 예산을 주는 건 미친개에계 다시 먹이틀
주는 격입니다:
검찰개하은 타형의 대상이 아입니다. 검찰개력 끝까지,
깔끔하게 , 빠르게 갑시다.
개검은 해체대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