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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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손
주한미군 사령관
(야간 위성사진올 보면) 공동경비구역이 북쪽은 완전한 암흑입니다.
반면에 ‘동해’
서해’
일본 사이에는 빛나는
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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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 대신 ‘동해’, 황해 대신 ‘서해로 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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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미국은 동해름 일본해로 서해
황해로 지청
J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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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식 명명 달리 브런손 동해
서해 호청
J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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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상원 청문회 동해
서해 여러번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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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손
주한미군 사령관
중국 함정들은 ‘서해’ NLL올 침범햇고, 러시야 군용기들은
‘동해’에서 한국방공식별구역올 침범하곧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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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문 미군 최고 지취관의 한국에 대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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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문 미군 최고 지취관의 한국에 대한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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