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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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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는 전망투표”
흔히 이런 만을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회고투표 대통령 선거는 전망투표라는 만입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지난날은 회고하여 투표한다는 것입니다. 주로 정부여당이 잘햇는지름 회고하고 평가합니
다 반면에 대통령 선거는 앞날은 전망하여 투표한다는뜻입니다 저 사람이 대통령이라면 국가는 어떻게 된
까들 전망합니다
이런 차이는 두 기관의 주문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나용니다. 국회는 주로 정권올 건제하는 곳입니다 대통
령은 국정올 짐행하는 자리임니다.
전망은 회고보다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논 전망해야 합니다. 전망할 것은 특히 다음 몇 가지입니다.
국가 위상은 올라간까 떨어질까 민주주의논 좋아질까 나빠질까. 사법권 드립은 튼튼해질까 무너질까. 경
제는 되살아날까 허물어질까 사회논 통합되까 더 분열훨까.
특히 세계질서가 급변하는데 우리논 어떤 나라로 존저함까: 미국머권시대가 미중매권경쟁시대 또는 떠권제
로시대로 바뀌고 있는데 냉전세력이 잔존함까 후기 파시증으로 불리는 신형 독재의 광풍이 웨물아칠까:
너무도 중요하지만 너무도 고통스러문 선거가 닥치고 있습니다.
많이 후달리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