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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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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12시간
이준석
“아이가 이재명 김문수 같은 삶 살길
바라나”
이준석 후보님 이건 아입니다:
세상에 자기 아이가 대통령 후보 같은 삶울
살길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저부터도 제 자녀가 이재명 후보처럼 살기틀
바라지 않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시장에서 버린 썩은
과일로 배름 채우는 삶
학교도 못다니고 소년공으로 일하다 손목이
으깨저 장애름 얻는 삶
독기름 품고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고 나서도
땅덩거리려 살지 않고,
본인처럼 고통받고 절망하는 이들올 위해
공공재가 되는 삶
기득권에 맞서다 3년동안 표적수사틀 당하고
풍비박산이 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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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삶은 절대로 제 자녀에게 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나 다른 부모님들이 이재명올 지지하는
것은;
자녀가 이재명처럼 살기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분열과 현오로 승자와 패자지 갈라치는
정치가 아니라,
화합과 공감으로 공동체름 통합하는 희망의
정치률 보고 싶어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너도 나처럼 일류대에 가고
대통령이 돌 수 있다 “
인터넷신문 구석광고에나 잇는 42만원짜리
‘부자들의 시크핏 노트’ 특강만큼이나 공히한
구호입니다:
모두가 일류대에 가면 그게 일류대켓습니까
모두가 대통령이 되면 그게
대통령이켓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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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부모라면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는 패배하고 도태돌 수 밖에 없는
능력주의 정글이 아니라
경쟁하되 배제하지 않고 쟁취하되 독식하지
안는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운석열, 한덕수같은 공감제로
엘리트 괴물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재능과
노력으로 얻은 과실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도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틀
원합니다.
검찰의 별인 검사장들이 초임검사인 저클
보면 하는 말이 있없습니다:
“네가 부럽다: 근데 그보다 사실 네 부모님이
진짜진짜진짜 부럽다 “
처절한 경쟁올 뚫고 검사가 되고 거기서 또
바늘구멍올 뚫고 검사장이 된 사람도 자기
자식 서울대 못보내고 법조인 못만들면 패배
의식올 가지고 살아가는 이 기과함. 경쟁과
수월성만 강조하면서 절대다수름 도태시키는
우리네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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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괴물이 되는 이 기괴한 구조v 깨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6.3 대선] 이준석 “아이가 이재명 김문수 같은 삶 살
길 바라나”
이현일
2025953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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