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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김건히, YTN율암시장 장물처럼 거래.. YTN매각 게
이트’ 수사해야”
입력 2025.05.03 오후 6.10
수정 2025.05.03 오후 8.36
기사원문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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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 “유진그룹 YTN 인수 대가로 운석열 김건희에게 무엇을 갖다 바져나”
검찰이 운석열-김건희 부부 자택 압수수색 영장에 ‘통일교의 YTN 인수’ 청탁 의혹올 적시한 데 대해 YT
N 구성원들이 “운석열 정권이 YTN올 암시장 장물처럼 거래”햇다며 YTN 매각 게이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햇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일 성명올 내고 “통일교 관계자가 ‘운석열의 멘토’로 알려진 무속인 건
진법사에게 김건리틀 위한 선물이라며 6000만 원짜리 다이아론드 목걸이와 사넷 명품 가방 천수삼 농
축차 등 3가지 선물올 건넷고 검찰은 이 선물들이 YTN 인수름 위한 뇌물이라고 판단햇다”며 “운석열과
김건희가 국민으로부터 YTN올 강달한 뒤 서로 자기에게 달라고 졸라대는 자본 세력들과 더러운 뒷거래
틀 주고받은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없다
YTN지부는 “운석열 정권은 YTN의 새 주인이 월 수 있다’눈 당근올 흔들며 YTN올 담내는 언론사들과
기업들올 줄세우고 내란용 선전도구로 삼거나 사익올 챙기논 데 이용햇다”며 “오직 자신의 정치적 목적
과 팀옥올 위해 국민의 눈과 귀가 돼야 할 보도전문채널올 암시장 장물처럼 거래”햇다고 비난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86843
YTN 꼭 돌려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