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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TV
5시간 전(수정독)
(내가 제일 잘나가>
오 마이 갖!
한덕수가 5.18 민주화 성지 앞에서
“호남인 여러분! 나도 호남사람입니다”
외첫네.
고개틀 숙이논 엄숙한 곳에서 고개들고
양손 나팔로 입에 대고
아주 절박해 보이구나:
쳐다보지 안눈 군중 때문에
무척 초조하고 무안해 보이네.
1고월 국일, 운석열이
“이미 계업올 다 준비햇다; 시간 없다”며;
마지막 국무위원이 오자마자 서둘러 나가버랗
때
계험 반대가 진심이없더라면;
‘국민 여러분! 운석열이 불법으로 계업올 하려 합니다’
그때
고함을 질로어야지
연애하다가 토라진 연인처럼 밀실에서
모기소리 내려 용알이틀 하다 말맛켓지
군대로부터 국민을 지키켓다고
소리 질러 알루더라면
얼마듣지 국회 침달올 막고
군대 동원올 멈추게 할 수 있없지
설렁 운석열이 목을 치더라도
큰소리로 절규하지 않더라도
국민이 알아주고 지켜주고
떠발들고 업어주/올 것인데.
소리 질러야 할 때 안 지르고
민망한 소리 혼자 지르고
고개틀 들어 맞서야 할
때 조아리고
고개록 숙여야 할
때
쳐들다가
이리 화도 저리 화도
절호의 기회논 사라진 것 같구나.
내가 절 잘낫다!
누가화도 내가 제일 잘 나가!
내가 절 잘 나가!
꾸루주주 꾸주주
오 마이 갖 !
떡수 뼈 뿌러지겠습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