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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충남대
익명
08/28 2137
1년 이상원 커플만 들어와보 T
나 남친하고 며칠전에 T주년이옆거튼? 그래서 서로 선물
주고받고 평소보다 좋은데에서 관계하고 담날 헤어적어
근데 남친이 i주년되기 며칠 전부터 나한데 계속 뒤로
해보고 싶다고 하느거야. 침엔 안되다고 하다가 호기심에
1주년 당일날 절 발라서 해주려 햇어. 관장한담에 무슨
기구로 이완시키고 해야된대서 남친이 다 하더라고. 남친이
하는대로 두고 삼입까지 성공해서 잘 끝남. 나는 솔직히 좀
아프긴 햇는데 나름 기분 중앞거든. 근데 남친은 생각보다
별로라고 담부터 안한대 .
지금 xL 배신감들고 짜증남.
개능 그냥 호기심에 부담없이 얘기 꺼번건데 나는 관장에
아프거에 수치심까지 견디고 내 몸에서 제일
부끄러운곳까지 허락한거니까 서로 사랑이 더 깊어적다고
생각햇거튼. 별 생각없이 함 엘러화서 성공햇는데 지
별로라고 담부터 안한다는데 무슨 심리야? 미안한 감정 1도
없는 것 같아?
자유게시판
충남대
익명2
O
음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씻어도 뒤로할때 동내 올라음
그리고 하려면 쉽지도 않고 크국
그래서 남친이 그냥 담부터 안한다고 한거
08/28 27,33
익명(글쓰이)
개능 나 관장시키고나서 막 활던데.
냄새때문은 확실히
아님
08/28 27.34
익명2
할때야 하지 =크국국 싸고나서 현타오면 감당못함
08/28 21.35
익명(글쓰이)
싸고나서 막 신기하다고 힘주라고 재맞어하던데.
오히려 싸고나서도 더 좋아햇어
08/28 21.37
익명2
답을 알려쥐도 끝까지 이러네
강 니 동내에 정떨군거
08/28 21.39
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