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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같앞던 3개월 못 참젯다”
가열되는
반트럽프 시위’
입력 2025.04.14. 오후 8.35
수정2025.04.14. 오후 8.42
기사원문
박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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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말갈있터버3개월; 못 참젯다” 가열되는 ‘반트럭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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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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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관세 전쟁 등의 여파로 미국에서는 ‘반트럽프’ 시
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LA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한 수만 명
의 미국인들은 3개월이 3년 같앉다며 트럭프 대
통령올 비판햇는데요
한국처럼 트럭프트 탄핵하고 싶다고도 햇습니
다.
LA 박운수 특파원이 집회에 참가한 미국인들의
목소리블 현장에서 취재햇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8122
미국에서 탄핵 어려울텐데요
하지만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