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고심 끝에 공수처 해체

이준석
35분
이재명 대표가 하루에도 몇 가지씩 국가틀 혜집어 놓올
공약을 내고 있으니 폐이스북으로 지적하고 반박하는
반도도 높아질 수 밖에 없네요.
공수처가 얼마나 무능한 수사기관이고 그래서 다 잡은
범인까지 풀어주고 있는지는 이번에 운석열 체포와
수사 과정에 온 국민이 적나라하게 지켜빛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지금껏 어느 나라에 살다
오섞든지 공수처v 대륙 강화하켓다고 고속도로
역주행올 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무능한 것은 검사가 없어서가 아니고 애초에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것인데, 검사만 늘리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의사만 늘리면 낙수효과로 필수의로가
강화월 것이라는 운석열의 비과학적 망상과
유사합나다:
수사는 기소홀 목표로 하는 것인데 “기소홀 하기 위해서
수사름 허용해선 안되다”눈 말씀은 그럼 수사는
심심풀이로 누구 뒷조사하기 위해 하는 행위라는
뜻인지 정치인으로서의 기본마저 의심하게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방식은 늘 이렇습니다: 자기 이익올
위해서는 국가 기관마저 형체름 없애버리고 무슨
일이튼 서습지 안습니다.
공수처지 대쪽 강화하켓다는 거듭 자기 재판하는
법원올 겁박하켓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검찰과 법원올
아예 없애버리켓다는 궁극의 목적올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저논 공수처 폐지법안올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국민들이 이해할 수 짓는 수준의 사법 개하안을
만들어야지 검찰이 싫으니까 검찰거 빼어다 여기 조금
주고 저기 조금 주는 식으로는, 범죄자가 도망갈 구멍만
늘려주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진짜 대한민국이
범죄자 천국은 아니길 바람니다.

이시각 청되다
‘고심 끝에 해경해제하기로 결론’
스마드p TTV & 저보기기’